I've never known someone like you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 없어요 Tangled in love, stuck by you 당신에게 빠져서, 사랑에 얽혀버렸어요 From the glue 마치 접착제처럼요 Don't forget to kiss me 키스하는 걸 잊지 말아요 Or else you'll have to miss me 그렇지 않으면 날 그리워하게 될걸요 I guess I'm stuck forever by the glue 난 우리가 평생 접착제처럼 붙어있을 거 같아요 Oh, and you 당신과 내가 Finding the right words 적당한 언어들을 찾고 있어요 To use for this song 이 노래에 쓰기 위해서요 I have you in mind 당신이 내 마음에 있으니 So it won't take so long 그리 오래 걸리진 않겠죠 Never thought I'd find you 당신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But you're here 결국 당신은 내 앞에 있어요 And so I love you 정말 사랑해요 I'm not wrong 난 틀리지 않았어요 When I say I've been stuck By the glue onto you 접착제처럼 당신에게 붙어버렸단 말이 I've been stuck by glue 접착제로 붙어버렸어요 Right onto you 바로 당신에게 I've been stuck by glue 접착제로 붙어버렸죠 I've never known 단 한 번도 I've never known someone like you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 없어요 I've never known 단 한 번도 I've never known someone like you 당신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와 예빛님이다... 전 예빛님이랑 동갑인데 아직도 예빛님이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이 커버곡 올려주신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ㅠㅠ 그 후부터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예빛님 커버곡 부르신 거랑 나중에 곡 내신 게 항상 가득했었고.. 같이 계절을 여러번 함께 보낸 느낌까지 들었었어요 ㅎㅎ 대학교 다닐 때 버스에서 항상 들어서 예빛님만 보면 그 날들이 떠오르네요 ㅠㅠ 늘 응원하고 많이 애정합니다 💚💚 현생 때문에 예전처럼 많이는 못 듣지만 오늘 우연히 새 커버곡 뜨셔서 보는데 이 때 생각이 엄청 나네요 ㅠ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예빛님! 퇴직후 유튭을 통해서 나마 평생 꿈꾸었던 음악생활을 소박하게 시작한 아제팬입니다. 1년 8개월전 제가 유툽 막 시작할 즈음 우연히 접하고 와 두 곡에 매료되어 예빛님의 팬이 되었답니다. 는 저도 커버했군요.^^ 다른 계정으로 주로 들어 갔지만 오늘은 제 채널 계정으로 들어가서 처음 글 남겨요. 좋은 음악에 늘 감사드리고요. 현재도 훌륭하시지만 도약의 기회가 찿아와 백만 구독자 달성하시길 빌께요. 언젠가 여건이 된다면 예빛님과 노래 한 곡 함께 하고픈 로망을 품고 꾸준히 커버송 올리고 있어요. 저 혼자만의 희망사항 이지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