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wnage우울과 분노.. 그런것들은 인간에게 일어날수 있는 감정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그걸 어디로 가지고 가느냐 어떻게 해소하느냐 인데.. 다은 자매님은 그 시간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해서 다른 사람들도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있는 아름다운 곡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것조차 귀하게 쓰셨다는 얘기 같습니다
요즘 저에게 가장 힘이 되는 찬양 같습니다 36살에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하고자 하는 일이었는데 못 하게 되었구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정말 사랑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기억하고 다른 곳에서 쓰임 받으며 살아가는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다은님처럼 엄청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때가 있었어요.그래서 매일밤 울다가 어느날 하나님께 "절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물었는데 망설임 없이 "내가 널 사랑한단다"라고 말씀해주셔서 큰 은혜를 입었던 기억이 있어요.이 찬양을 들으니까 그때의 경험이 다시 떠올라서 덕분에 엄청 위로됬어요.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주님께서 저를 엄청 사랑 합니다 그 사랑으로 힘 내어서 잘 살아가도록 살겠습니다사랑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늘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제 호흡 마저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납니다 저의 모든것을 다 아시는분 다 해주시는 아버지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무심코 당연한듯 한 가사..그냥 따라부르고 있는데..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오랜 신앙 가운데 있는 자들에겐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데요! 라는 말이 감정없이 당연한듯이 그렇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찬양을 통해 정말 다시 날 사랑하시는 영원토록 사랑하신다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친구 덕분에 이 찬양을 접했고, 어딜 가든 이 노래만 흥얼거려요. 흥얼거리다가 가사가 귀에 들어오면 말로 못 할 감사함이 마음 속에 박혀요 ;) 이 곡 피아노로 치며 기도 시간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데, 혹시 악보가 있을까요? 함께 부르며 위로받을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보물같은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은님 좋은 찬양 덕분에 많이 은혜받고,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특별히 가사를 개사해서 부르고 싶다는 마음을 받아 제가 속한 팀에서 개사,편곡을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2절: 예수님이 너를 위해 돌아가셨데 // 3절: 예수님이 너를 위해 부활하셨데 이렇게 해보고자 합니다.
밤에 찬양 듣다가 우연히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다은님의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더 은혜롭고 듣는데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청년부에서 찬양팀 하고 있는데 혹시 악보도 받을 수 있을까요? 함께 이 찬양을 청년들과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