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 파워레인저의 메카들로 리파인 되어서 나오는군요... 근데 리파인을 하더라도 우리들의 추억을 완전히 싸그리 바꿀 수는 없으니 디자인은 최대한 유지는 하면서 메카닉 버전의 비주얼, 합체 후의 로봇으로의 비주얼과 가동성도 챙겨야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뭔가 아쉬운데 현실적인 문제들로 포기한 부분들이 보이긴 하네요...
I have it too. Transformation takes sooo long, and I don’t like how pointy it is. One of the mastodon tusks broke off on mine, I had to super glue it back. Beyond that, it really feels like a premium figure. I would recommend it once the price goes down another $50-$100 or so.
This one is close to a masterpiece as possible. Best megazord ever. But my worries are with the use of diecast. If it falls it fails. Threezero Optimus is extremely brittle in diecast parts 😂😮😂
답변 감사합니다. 평소 위키피규어님의 리뷰 보고 피규어 구매 결정하는데... 알트아이젠과는 다르게 평가가 좀 박해서 고민 중 이었습니다. 합체 시 날개도 잘 분리된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심감한 수준은 아닌가요? 평소 합체로봇은 이런 문제때문에 잘 안 사는데.. 이건 넘 멋있어서 ㅋㅋ... 날개 부분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미 구독 중이고 좋댓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격대만 30만원대였음 초합금혼과 고민해볼만할텐데 생각이상으로 고가의 제품이라 만듬새 대비 좀 아쉬운 느낌이네요. 간지 하나 만큼은 기존 모든 대수신 메가조드들 제품을 다 씹어먹는 상당한 포스의 공룡로봇인데 묵직한 손맛이 없고 안정성이 조금 부족해서 기대치가 좀 낮아진게 아쉽니다. 단순 스탠딩포즈만 해놔도 진짜 멋지긴하네요. 나중에 좋은 기회가 되면 한번 영입해봄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