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가든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찾아 왔습니다.. 잔잔한 나레이션과 함께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힐링 그 자체 입니다...아래 다른 구독자님도 말씀 하셨듯이 저도 50대 중반을 넘어 저의 앞으로의 로망 입니다...지금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너무 늦지않게 한국의 시골에서 예쁜 꽃밭을 가꾸며 지내는게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저도 할수 있겠죠?..ㅎㅎ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정원을 즐기게 해주심에 정말크게크게 감사합니다. 제가무조건 좋아하는 바늘꽃과 그외 여러가지 또 무조건 좋아하는 "하안색" 꽃들이 정말 마음을 황홀하게 하네요. 그런데 엔딩음악이 살짝 슬픔이랄까 앞서간 핏줄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무튼 감~~~사 합니다. 곧 또 정원의 봄이 기대됩니다...
마당가꾸기에 재미들일때쯤에 이채널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봄,여름,가을,겨울동안 한번 본 영상도 있고 여러번 본 영상도 있고 하니 남에정원같지 않고 비록 온라인이지만 이웃집 마당처럼 느껴지네요 한해동안 올려주셨던 영상을 쭉 보니 시간이 참 빠르구나 느껴지기도 하구요 특히 2020년엔 잊지못할 장마.... 공들여 키웠던 식물도 가는건 순간이구나,,, 하는것도 느꼈네요 새 봄이 오고 있다는게 온라인에선 장미를 팔기 시작하는걸 보고 느끼네요, 작년한해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겨울에 보니 크리스티나가 더 예뻐보이네요. 베란다에 화분 몇개 키우고 있는 아쉬움을 서정이네 보면서 위안삼네요. 서정이 아버님의 채널시작 권유 덕분에 마당없는 저도 눈호강하며 가드닝에 대해 많이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마당친구들의 성장 같이 지켜볼게요. 화초들 돌보느라 수고많이 하셨으니 겨울잠(?)좀 푹 주무세요. ㅎ
저도 눈물이 나네요 넘 아름다운 들꽃을 보니 어릴적 들판을 뛰어 놀던 옛 생각에~~ 지금은 내 곁에 안 계신 꽃을 좋아 하셨던 울 엄니 생각에 가슴이 시려 옵니다 많은 꽃을 집 안에 들일 순 없지만 이리도 흐드러진 님의 꽃을 보며 행복해 합니다 고마워요 울 딸들도 님을 닮아 꽃을 가꾸고 행복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