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랜더를 선택할때 맘에들었던 부분중에 젤 좋았던게 DAC폴을 사용했다는거였거든요!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폴대휘는 이슈는없었던거같아요! 그리고 랜더같은경우에는 앞부분 텐션잡는게 저도 많이 고생하는 부분인데 팩다운 할때 순서를 크게 텐트의 전체 네 모서리 부분을 힘을줘서 당기면서 팩다운을 해준다음에 마지막에 앞부분을 전체 틀이 무너지지않게 라인을 보면서 팩다운을 해주고 있어요! 이게.. 글로 설명하려니까 잘 설명이안되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기회가 된다면 피칭하는 영상을 자세하게 올려보도록 할게요!!:)
윤님, 궁금한게 좀 생겨서요. 스킨 어떠신가요? 영상으로 보기엔 굉장히 얇아보이는데, 타 텐트와 비교하셨을때 스킨의 강도가 약해서 파쇄석 피칭 시 내구성에 문제가 있을까요? 여름에서 가을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시즌에 좀 써보려고 하는데 브이타프처럼 재질이 약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tok7724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알기로는 브이타프스킨은 되게 짱짱한걸로 알고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얇은건 맞습니다 헬스포츠 텐트들의 스킨에 비해서도 얇아요 딱 기본 폴리재질의 텐트라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파쇄석에서의 피칭같은 경우에는 텐트가 바닥에 닿는 부분이 스커트랑 이너텐트 바닥부분인데 이너텐트 같은경우에는 그라운드시트를 깔면 파쇄석에서 크게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시즌으로는 봄 가을 여름까지 쓰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않고 폴리특성상 결로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능적인텐트를 찾으신다면 타 브랜드 텐트가 좋을거같고 노스페이스라는 브랜드가 주는 멋이좋으시다면 정말 추천드리는 텐트입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