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각박한 현실을 잘 캐치한 주제같네요.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고나면 사회라는 새로운 경험 그것에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과 여러가지 경험으로 인한 망각 늙고 병들고 기억하는 모든것이 사라지는 마치 영화"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주는 교훈처럼 모든사람은 유아기때 자라고 청소년기에 방황하고 성장하며 수많은 일을 겪고 중년이 되어 더욱 허리끈을 졸라매고 더욱 늙고 노년기가 되어 한줌의 재가 되듯이 지금은 저 아이들이 평생 기억한다고 하지만 지금 유튜브의 자신이 나왔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잊게되리라고 생각하니까 한편으로는 쓸쓸하기도하네요..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할머니도 생각나고 앞으로 같은 시절을 살아갈 가족들도 생각나는 좋은 주제였네요ㅎㅎ 세상의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kinda sad. we used to enjoy simple things like origami, remembering dinosaurs names and kids song when we were young. as we grew older we are so busy with other things, having responsibilities and other commitments and slowly forgot things we once enjoyed. i don’t want to grow up but time keep moving
This makes the sad reality hits you .. As an adult there’s less and less time for fun activities, exploring, learning you Are mostly trying to earn a living
순수함을 잃기 싫어서, 어른일수록 오히려 더 순수항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동요도 자주 듣고 동화책도 자주 읽고... 아무튼 나름대로 어린시절의 마음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이지만 동서남북 접는 법을 잊어버린 나 자신에게 충격받았습니다😂😂 두번째 분 시도하실때 저도 같이 동서남북 접어봤는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