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이런 영상이 문제인게 바이크 오래 탔다고 해서 자기가 마치 전문가 인냥 장단점을 떠든다는게 문제인거 같다. 복장부터 어디서 반팔 쳐 입고 자랑이라고 영상 쳐 올리면서 떠들어 대시나요? 반팔입고 도로에 굴러 피떡이 되시던 말던 전 상관 없지만 남들한테 피떡 구경하게 만들지 마시구요 라이딩 자켓 입으세요. 요즘 배달 하시는 분들도 하다못해 보호대라도 차고 다니십니다. 헬멧도 어디서 시스템도 아니고 리터급 타면서 오픈페이스 쓰고 하야부사 탈때도 그러고 탔어요? 지에스는 만만해서 그러고 다닙니까? 중간에 짤 잘썼드만요 양아치가 지에스 탄다고 본인이 양아치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뭔 자랑이라고 영상까지 올리면서 말같지도 않은 얘기 하고 계시나요.
갑자기??? 갑자기 풀발?? 저래놓고 한마디했대;;; 이야기 제대로 시작하면 아주 시간과 공간의 방이겠구만ㄷㄷ 요즘 진짜 이런 댓글이 문제인게 안전장구좀 차고 다닌다고 자기가 마치 전문가 인냥 훈수질을 해댄다는게 문제인거 같음. 말투부터 어디서 반존대 쳐쓰면서 자랑이라고 댓글 싸질러 대시나요?ㅋㅋㅋㅋ 이까지만.
gs가 우주명차인 이유!! 우리나라 라이더들이 주로 강원도(와인딩)투어를 가고 도시에서 출발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열적고 와인딩좋고 장거리편한 바이크가 대중적으로 잘맞음 장르상 어드벤쳐가 가장 잘맞고 그중 서스 브레이크 엔진셋팅이 압도적으로 대중적인기가 좋게 나온바이크는 gs뿐임! 그런데 내가 장거리안가고 시내주행 빡세도 외각나가서 쏘는게 중요하면 4기통 고속엔진달린 바이크가 맞는거임 서로 싸울필요 비난할 필요없이 내요구조건이랑 가장 잘 맞는바이크사면 땡임~지금 꼬락서니보면 짜장이냐 짬뽕이냐를 놓고 비난하고 앉은 느낌임 다큰어른들이
GS 어드방의 쇼바가 높은이유 _ 장거리 투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GS노멀의 파생모델이기에 짐이 많거나 텐덤을 하는경우를 고려한 목적이기에 그렇습니다. GS가 생각보다 안나가는이유 _ 고속스포츠투어러들하고 방향성이 다릅니다. 무게가 무거운이유 _ 어드방이잖아요? 노멀모델 타보세요. 무게대비 차량 세우기 쉬운모델입니다. 결론 _ "GS하고 맞지 않는 운전스타일을 지녔다." 라고 보입니다. 오도바이를 즐기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반감을 얻는이유가 표현자체를 단점이라고 말하니 그렇습니다. 나같이 국도에서 고속으로 쏘면서 가속감을 즐기는 사람의 주행스타일과 맞지 않는 차량이다. 라고 하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임도나 비포장길 자체를 가지 않으시겠지만 가보면 오프에서도 최고의 바이크다 느낌은 아닙니다. 오프성향을 가진 어드밴쳐들이 더 있기에... 하지만 온, 오프로드에서 평균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건 GS류 밖에 없다고 생각은합니다. GS의 타겟설계자체가 어떤 길이든 만나면 되돌아가지 않고 계속 여행이 가능하게 만들었기에 그 방향성을 알고 리뷰같은거 하시면 좋아보입니다. 어떤 기종이든..
1년전 영상인데 이제 감상하였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잘 담아내신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한 쪽으로 기울어진 시승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중간중간에 너무(?) 안 나간다 잘 나가는줄 알았다 라고 표현을 하시는데 그거 다 알고 탑니다 GS타면서 알차하고 비교하시는건 무리가 있지요 GS 타는라이더는 레플리카정도는 졸업한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런데 하필 쿼터랑 비교하시니 GS 오너는 발끈하지요 저는 800GS를 타는데도 예전소유했던 R3 와는 비교도 안되는 주행감을 (저또한 R1정도는 2000년에 탔던 라이더입니다) 느끼는정도인데 1200GS 이상을 타는 라이더는 기분나쁠수 밖에 없는 영상이겠죠?
gs가 공도에서 좋은건 포트홀이나 기타 안 좋은 노면을 만났을 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는 점이지요. 강원도 와인딩 탈 때 초보자도 쉽게 코너를 탈 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사실 그 외엔 공도에서 그렇게 재밌는 바이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분명 우주명차는 맞지만 너무 명차라서 재미가 덜 한 부분이 분명 있죠ㅎㅎ 토크가 워낙 좋아서 빠따감은 강력하지만 4기통처럼 쭈우우욱 밀어주는 느낌이 없다보니 잘 안 나간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브레이크 또한 s1000r rr xr에 비하면 많이 밀린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맞고…. 이 분이 틀린 말 한 거 하나 없는데 왜들 그리 화를 내십니까~ㅋㅋ gs가 오프로드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국내 gs오너 중 이걸로 오프 들어가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요. 다들 공도에서만 타죠ㅋㅋ
제기준에서 속도는 공도 기준 진짜 빨리땡겨야 180정도... 그이상은 바이크가 무섭더군요... 어딜가던 평속 140 150 정도였던더같아서 그렇게 큰 답답함은 없던거같습니다 gs는 단기간으로 보기보다... 그냥볼매바이크 같아요 타면탈수록 또다른매력포인트를 받는 그런녀석.... 저도 며칠 타고 처음엔 엄두조차 못내고 와 드럽게무겁다 뭘이런걸타지 어째타지만 매번 생각하며 타다가.... 어느순간부터 단점들이 장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거구나 이래서타는구나 이맛이구나... 제기준 속도는 어딜가던 200이하기때문에 문제되지 않더군요
지나치려다 한자 적습니다 일단 저는 gs rt 오너구요 경력은 매우 짧습니다. 한 7년되나? 알차 이런거 모릅니다. 네이키드 모릅니다. 다만 속도 무게 단점 맞습니다 하지만... Rt타다 gs 넘어와서 더시 rt를 기추하니...gs는 버릴수가 없더군요. 저 바닥에 써진대로 달립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씹선비 주행합니다. 다만 령은 즐깁니다. 제가 타본 2대만 비교하자면 편의장비 오디오 등을 제외하면 gs압승입니다. 왜냐구요? 이유는 선생께서ㅠ말씀하신부분에 있습니다. Gs는 최고속이 230 언저리입니다. 다만 그렇게 달려도 노면 신경을 안씁니다. 바이크가 다 걸러줍디다. 그게 라이더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선생도 아실겁니다. 저는 라이딩에 집중하고 풍경을 즐깁니다. 왠만한 포트홀 따위 방지턱 따위 0도 신경 안씁니다. 우주명차 맞습니다. 속도와 가벼움을 동시에 누리시려거든 두가티 파니갈레를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