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허슬 아카데미 

세일해서 7만원대 정도로 내려가면 야외용으로 좋아보입니다 시그니쳐에서 실험적으로 디자인하거나 선수취향 넣다보면 대중적 취향을 벗어나서 끔찍한 혼종 신발이 나오곤 하는데 차라리 보급형 라인처럼 주인없는 신발이 정석적이고 가격에 맞게 만드는것 같아요 중급 라인에서는 하이퍼덩크 시리즈도 같은 맥락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구요

얼굴이 많이 탄것 같은데 선크림 잘 바르세요~ㅎㅎ 근데 나이키는 정말 저련 부류의 신빌들이 은근히 좋은것 같네요.

경쟁자들이 플래그쉽 모델로 승부볼때 오히려 무주공산인 저가 라인을 공략하는건 신기한 전략이네요. 1황이라 가능한 전략인거 같네요 ㅎㅎㅎ

사브리나2 리뷰도 궁금하네요

옷은 신발과 맞춰서 입으신 건가요? 색상이 입고 계신 옷과 잘 어울리네요

어퍼 소재는 자카드 소재에 가까워 보입니다.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위축에 가성비 신발에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페가수스41도 플라이니트 비슷한 자카드 재질에 앞뒤 줌에어에 리액트엑스까지 쿠션과 미적 요소를 모두 잡았던데 당분간은 나이키의 가성비 제품들이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요거 구입했어요 가볍네요

안녕하세요! 조던38 르브론21 285 신는데 혹 발볼이 좁게 나왔을까요? 조던39는 280이 맞고요!

허카데미...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직선적인 움직임을 많이하는 가드, 포워드들에게 좋을듯하네요ㅋㅋ 러닝화스러운 느낌 ㅎㅎ

왠지 코비Ad랑 북1을 일부러 저 쪽에 배치해놓으신거 같아요… 손가락을 가르키려구요🤣ㅋㅋ

뒤에 릅젠은 왜 이렇게 많이 사신건가요??ㅎ

5만원대로 풀리면 😊

사브리나 2 구하셨나요?

형 8초전은 못참잖아~~

어디서 구해요?

Cut 3를 시작으로 점점 나이키에서 런닝화 기술을 농구화에 적용하려는건가요 허슬 3나 허슬 아카데미는 어퍼가 런닝화랑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런닝화같은 농구화를 선호해서 코비 이후로 다시 농구화가 진화하는걸 기대해봅니다…

가격은 정발가가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