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eShin] Here is a review of the year of riding the 2020 Aquila GV300S. In addition, this is a video of the Aquila 300 rear tire replacement. Cam GoPro7 Hero (1080x60f)
Shin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뉴얼 초짜인데 신님 영상에 꽂혀서 아퀼라300으로 전 달에 구입했습니다. 초기 적응 중인데 더 큰 걸로 안 하길 참 잘 했다 싶습니다. 말 안 듣는 소 등더리 타는 기분입니다. 언제 쯤 이늠의 소가 말을 잘 들을란 지~ !! 조심 또 조심하면서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주시는 정보들 참말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_._)
아직 입문 전이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2종소형 따면 신차로 아퀼라300을 구매 생각중입니다. 총판에서 구입할지, 일반 동네 대리점에서 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면허를 먼저 따긴 해야겠지만요. 오토바이는 생초짜라 잘 탈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나이도 5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므든 처음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익숙해지고 나아가게 되죠? 신차 구매 시 근처 대리점에서 구매 조건 조율해 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As도 있고 하니까 근처가 유리합니다. 창원 본사 문의해서 가까운 대리점 알려달라고 하셔도 되구요. ^^ 고맙습니다.
@@FlameShin 그렇군요 신형이 나왔네요 한번 보고 싶은데요 그래도 아퀼라는 미라쥬250 보다도 작고 가벼운게 영 아쉽네요 크기가 미라쥬250정도만 돼도 너무 좋겠는데 미라쥬 사이즈에 400이나 500cc 정도 되면 좋겠는데 가성비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레블500도 출력은 괜찮은데 작은 느낌이더라고요 레블500이 괜찮으신가 봐요?
타이어 갈 비용이 너무 아깝거나,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교체를 적절한 시기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팀썬 타이어는 중저가형 제품이 많은 브랜드구요. 아퀼라 타이어는 마일리지가 아주 좋은 것은 아니고 적당한 제품같네요. 순정 뒤 타이어 가격이 9만~12만원대입니다. ㅋ
@@너똑바로살아라 상주에서 영덕도 1박으로 가야되는 모양이네요. 한 3시간 정도면 당일치기로 가능하지 않나요? 이것도 자주 타면 이력이 나고 체력이 붙어요 ㅋㅋ 통영, 거체, 남해 다 멋지죠 ^^ 어찌꺼나 기회가 되면 같이 달리면 좋죠 늘 안라하시고 제주도 가는 것은 시간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
영상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만약 아퀼라를 처분하고 크루저 장르의 바이크를 구매한다면 다시 미라쥬250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 그만큼 가성비 좋고 편안한 바이크며, 내구도 또한 검증된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미라쥬250DR이 신형인데 이 제품은 제가 경험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엔진을 공유한다고 한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오, 좀 빠르네요. 편마모가 아니고 일정하고 균일하게 닳았다면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무게 질량도 한 몫하니까요. 일단 마모 한계선에 도달했더라도 즉시 교환하실 필요는 없구요. 저는 좀 굵은 타이어 달아보고 싶어서 ㅜㅜ 갈았구요. 상태 보시면서 좀 더 타보시고 교체 진행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 제가 6천키로 후기에서 엔진오일 사라짐 증상을 말씀드렸죠? 그 당시 교환할 때 4,128km정도 교환할 때 오일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었죠,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후 교환시 2,950km 정도에 교환했는데 오일이 사라짐 증상은 없었네요. 유추해보면 3천 키로 교환에 엔진오일을 좀 좋은 제품 (합성유)_를 사용하면 괜찮은 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오일 사라짐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추후 문제가 생기면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 9,910km니 거의 1만키라고 봐야 되고요. 마일리지가 짧고 다른 기능이 추가된 타이어일 수도 있지요. 타이어는 마일리지가 뛰어난 제품이 좋긴 하지만(비용 즉 면에서)그립력이나 기타 부분도 생각해 봐야 되지요? 어찌건 조금 더 탈 수 있는데 제가 좀 빨리 교환한 부분도 있습니다. ㅋㅋ 신코타이어는 흥아타이어와 함께 수출하는 제품들입니다. 흥아타이어는 소배기량 제품군들 대림쪽에 많이 써구요. 신코는 중대배기량 KR제품 군에 많이 쓰더군요. 신코타이어가 신흥타이어 수출 브랜드인데요. 해외에서는 할리 타시는 분들도 많이 쓰는 모양입니다. 특히SR777은 크루저 장르에서 제법 인지도 있는 국산타이어입니다. ^^ 140-150군 사이즌 좀 저렴한데 160부터는 조금 비싸지더라구요. 영상에서 말씀드린 가격은 장착 공임 포함 가격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