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때 국내만 따지고 보면 지금 BTS 열광보다 더했지; BTS 깎아 내리는 거 이닙니다. BTS도 역대 최고 중 하나라는 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BTS는 국제적으로 엄청난 것. 국내적으로도 엄청나지만 근데 국내시장만 놓고 보면 HOT 과거 열광보다 조금 약한 느낌이 있네요. 이유를 찾자면 지금은 아이돌 그룹이 더 많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다른 요인들도 많겠지만
지난 영상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입니다 이 영상 보게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오빠들에게도 한명한명 이 영상 보여주고픈 영상입니다 예전 기억속에 젖고, 이분들 팬이었던 과거가 자랑스럽고, 여전히 응원함을 속삭이고 싶네요. 올해는 문리더의 무대 열정과 웃음을 찾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오빠들의 곡작업도 계속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빠들이 썼던 곡들 진심 좋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오빠들의 팬이라는게.. 예나 지금이나 오빠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항상 기도합니다..
Love Woo Hyuk's screaming/growling vocals. I wish he had continued that into his later music career. Thank you for posting this! My Korean friends introduced me to H.O.T. in high school, and I never saw specials like this video. So cool to see people commenting here after all this time [:
역시!HOT만의 클라스👍 클라스는 영원하다! 개인적으로, 98년12월 HOT의 방송용 메들리 버전중, 웨딩 크리스마스+아빠 사랑해요 노랠 지금까지도 여전히 좋아 합니다 웨딩 크리스마스.. 예전 경북 경산의 영대 오렌지골목 근처 단골 가요방(노래방)에 혼자 노래연습 하러 갈때마다 '웨딩 크리스마스'는 불렀습니다ㅎ
we are the fucher (위 아 더 퓨처)노래도 여전히 세련된 사운드 같고(가게우퍼나 차량우퍼로 들어도 사운드 좋고)~ 저때 HOT 비쥬얼 그대로 저당시 최고 힛트곡들 지금 내놨으면 요새 음악프로의 10대아이돌 그룹들은 쨉도 안 됐을것!(이라 생각) 경북의 4I살 90년대 앓이& 90년대 준전문가
아 저때 IMF. 학교앞에 공원에 노숙자가 있는걸 그 동네 살면서 한번도 본적없는데 거의 일년동안 한 분 두분 정도 계셨음. 더군다나 바로옆이 백화점이라 더더욱. 가끔 그 아저씨들이 지나가는 학생한테 불량식품같은거 파시고 하시다가 학부모의 항의로 학교에서 학생들보고 그 공원 지나가는걸 한동안 금지. 그래서 가끔 집에갈때 공원을 통과못하고 백화점을 통해서 통학했던 기억이. 또 유난히 그해에 한 반에 전학가는 애들이 3 명에서 5명은 있었음. 많아야 2명 전학가는 꼴이었는데. 어디로 이사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