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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aH(147)_히브리서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41)_예수 잘 믿고 열심인데 왜? 징계의 채찍을 맞습니까?(히12:4-11)_장바울목사 

말씀과기름부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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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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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simsikkim2609
@simsikkim2609 День назад
하나님과 분리 된 내게 징계가 임하는데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께 이 상황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대든 꼴이 되었네요 내가 다 폭로되어서 유익이 되도록까지 나를 연단하소서
@송수원-g7n
@송수원-g7n День назад
어린 시절 처음으로 교회에 갔을 때 예쁜 전도사 누나가 찬양도 가르치고, 성경 말씀도 가르치고 함께 기도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시작되었고 전도사 누나가 가르쳐 준 대로 복을 빌고, 마음의 소원을 비는 것이 기도이고 하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인 줄 이해하며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하였고 그것으로는 절대 하나님 앞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채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마치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처럼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나는 이러한 모든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잘 알려고도 않은 채 복만, 내 소원만 이루어지기를 바랐던 지난날의 내가 모두 뽑혀져 나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진정한 의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던 나의 무지를 다 태워주시옵소서. 내 마음속에 감춰놓은 수없이 많은 죄들을 다 들춰내어 다 태워주시고 죄의 본질을 제거하시어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진정한 그 백성이 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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