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강튼 캐릭터가 편해서 좋지 왜냐면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주인공 같아 ㅎㅎ 잘생이긴 한데 잘생긴 중궈느낌 좋아. 유재석이 영웅본색 느낌 좋아함 ㅋㅋ 옛날 전성기 깐족느낌 점점나오네. 정신병자들이 최종적으로 좋아하는 유재석 나도 좋아짐^^ 내가 좋아했던 영화배우랑 같이 하기에
놀면 뭐하니 어제 처음으로 제대로 시청했습니다 무한도전 일박이일 외 예능은 아예 안보는데 어쩌다 틀었다가 나도모르게 무한도전볼때마다 웃던 텐션이 생기면서 채널 안돌리고 계속 봤어요 특히 롤링페이퍼 너무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불편하지 않게 웃겼네요! 승승장구 해서 무한도전만큼 재밌어지길
요새 분위기보니까 확실히 물올랐음.주우재가 잘하는것과 별개로 다들 한명 한명 서로 시너지가 생겨서 그런지 시청자입장에서도 편함... 간만에 편한 예능 보는 느낌임.물론 빵빵 터져서 개웃기는것도 있지만 캐릭터들간의 케미도 좋고 앞으로 소재만 괜찮으면 무한도전 느낌 날거 같다...
It's nice to see everyone working hard together like this. Honestly, the chemistry is good, but because it's also the first time a lot of them are working together, people might feel unfamilliar with it. But I think that this could be a good thing for HDYP to keep pushing the team's dynamic because it's new and fresh whilst keeping us familiar with each member individu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