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하는 기본동작은 세계화에서 멀어 지닌것 같고 지금 동작들은 검을 들고 이행 하는 방식이고 몸에 중심이 뒤로 가서 실제 파워적인것이 떨어지고 무술은 몸의 중심이 아주중요한데 좀 보안이 많이 필료 한것 같고 단지 심사만 한다면 그러거니 하지만 시스템은 한번더 고민 해야 한다고 봅니다
7:18 승단심사 지정술기 목록 7:38 같은손목수/칼넣기 1번 7:49 같은속목수/손등제쳐꺾기 2번 8:02 소매수/팔굽/감아꺾기 3번 8:16 멱살수/바로잡은손/꺾기 4번 8:29 안손목수/손등제쳐꺾기 5번 8:41 안손목수/앞쪽돌아꺾기 6번 8:53 안손목수/(목)수도치기 7번
@@user-ik4ye5kr8g 8년전꺼면 국가 단증이 아니라 협회단증입니다. 한마디로 국가에서 준게 아니라 협회에서 준 단증이죠.그래서 2018년 10월부터 합기도도 올림픽같은 대회나 대학 학과가 생길수있게 여러개로 나눠진 협회를 한협회로 합쳤습니다. 그 합쳐진 협회가 대한합기도 총협회 이고요. 대한합기도 총협회 말고 딴 협회에서 받는 단증은 국가 단증이 아니라서 거의 쓸모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user-ir9kx2tb2k 우리나라의 합기도와 일본의 아이키도는 둘다 한자로는 같은 合氣道입니다. 두 무술의 기원도 같습니다. 합기도의 현대적인 기원은 다케다 쇼우가쿠선생의 대동류 합기유술에서 파생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우리나라 합기도는 최용술선생이 해방이후 국내로 들어와 창시한 것이고 일본 아이키도는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1923년경부터 사용한 말이라고 합니다. 둘다 같은 스승아래서 배워서 만들었지만 전혀 별개의 무술이지요. 그러니 합기도의 종주국은 우리나라가 맞지요. 우리나라 합기도는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첨가가 되어서 겉으로 보이는 모양도 매우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유파의 합기도가 나뉘어졌고 또 합기도의 기술을 모태로하여 또다른 이름의 신무술들이 탄생하였죠. 많은 무술들이 그렇듯이 기원은 비슷하나 모두들 각자의 특색있는 술기와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