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Haul&Reviewㅣ내돈내산ㅣTemuㅣ맛있는 테무깡하고 다꾸하기ㅣCollage JournalㅣJournal ArtㅣJournal with meㅣUnboxing with me 

♣인삿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미예요~!
테무에서 다꾸템 주문한 게 와서 언박싱&하울 영상을 찍었습니다 :D
알리도 몇 번 이용한 적 있는데 체감상 테무가 더 빨리 오는 거 같아요
영상 찍다 보면 어느새 택배기사님이 집 앞에 가져다주시니까 너무 편하죠
이 영상 올리는 오늘도 비 오고... 저번에도 영상 하나 올릴 때 비 온다고
더보기란에 썼었던 것 같은 데자뷰가...?(ᄒᄒ)
편하게 감상하시라고 피아노 음악도 넣었어요
언박싱까지 포함되서 15분이 넘지만 보시면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어요:D//
*상단 카드가 보이지 않을 시 더보기란 맨 하단을 보시면 영상에서 언급된 컨텐츠를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ㅣE-mailㅣlittleladyjangmiee@gmail.com
ㅣBGMㅣ Suno Ai
ㅣ다꾸에 쓰인 주요 소품ㅣ
- 북커버: 수요일의 앨리스 후쿠오카점 (水曜日のアリス 福岡)
- 나비북클립: 베스트펜
ㅣ그 외 스티커 및 소품 출처ㅣ
- 베스트펜: smartstore.nav...
- 테무: www.temu.com
*이어폰을 끼고 들으시면 더욱 맛있는 다꾸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상처 되는 말 대신 따뜻한 말로 성숙한 댓글 문화 만들어가요.
*너무 날카로운 댓글을 다시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Listen to your earphones and you can hear more delicious dakku.
*We are all precious beings. Let's create a mature comment culture with warm words instead of hurtful words.
*If you rewrite too sharp comments, they may be deleted without notice.
#journal #diary #asmr #littleladyjangmiee #리틀레이디장미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5   
@jeongppoland
@jeongppoland 4 месяца назад
중간 중간에 바닥에 내던지는거 다 똑같군요 ㅋㅋㅋ😂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용ㅋㅋㅋ!! 나비스티커 네종류로 나뉜 스티커 갖고싶었는데 넘 예뿌네용!!❤❤ 잘보고 구독하고가용~❤❤
@littleladyjangmiee
@littleladyjangmiee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뽀님 안녕하세요오! 저도 정뽀님 영상 보구 왔어용, 서일코에서 이쁜 아이들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D 조만간 또 열리면 저도 꼭 가서 하울템 사러 가고말겠어요!
@littleladyjangmiee
@littleladyjangmiee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구 구독도 넘 감사드립니다;ㅁ;
@user-sb4gg5qx8n
@user-sb4gg5qx8n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너무 맛있어요 특히 비닐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제 취향이네요❤😮😊다음에는 노래를 끄고 찍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littleladyjangmiee
@littleladyjangmiee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도 노래를 넣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안 그래도 지금 하울 컨텐츠 편집하고 있었거든여,우리 보리님 의견 참고해서 안 넣어볼게요^^b
Далее
Mini bag sealer
00:58
Просмотров 4,7 млн
Как мы играем в игры 😂
00:20
Просмотров 169 тыс.
13,000원 #테무깡
0:48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
Shiny transparent wax sealing
17:36
Просмотров 364 тыс.
Mini bag sealer
00:58
Просмотров 4,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