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felt Love Confession of Byeon Woo-seok X Kim Hye-yoon Facing Farewell! |  

[선재 업고 튀어]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4312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다! 다시 살게 된 열아홉, 목표는 최애 류선재를 지키는 것! tvN 〈선재 업고 튀어〉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

미친거아니냐고 5회 연속 키스신 주는 작가님 진짜 절받으세요 14년 어케 참았니 선재야 ...

좋아해라고 했는데 사랑해라고하는 류선재 유죄.

수범이들아 이건 뽀뽀고 키스고 문제가 아니야 ㅠㅠ 두 사람 너무 절절하자나 ㅜㅜ 너무 슬프자나 나만 슬퍼? 저 눈빛 진짜 모든게 담겼어ㅠㅠ 맘 아퍼

뭐랄까 34솔선재가 더 딥하긴 했는데 20솔선재는 딥하면서도 애틋하고 절절하고 예쁘다......미쳤다

김혜윤 눈빛 미쳤다...ㅠㅠㅠ 눈으로 그냥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하는데? 나 이부분에서 울컥함ㅠㅠㅠ😭

아니 혜윤이는 연기로 사람을 찢어,,,,,드라마 극의 순간순간을 몰입도 있게 이끌어가면서 상대배우도 대박치게 살리는 보물이 여기있다 이거에요,,,,,,,,

솔이 일부러 거짓말 해서 선재 구하는거 좀 마음아프다.. 그냥 서로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안 운다면서 눈에 슬픔 그리고 동시에 사랑 기다림의 무게 모든 게 담겨 있는데요ㅠ 솔선 둘다 사랑한다는 저 말에 진심의 무게를 담아놨음... 그리고 선업튀 키스씬이 유달리 좋은 게 좋아서만 하는 키스가 아니라 진짜 사랑하고 아끼는? 그걸 보여줌ㅠ 저 사람들 연기를 어떻게 저렇게 하는 거죠

0:56 이 눈빛에 설렜다는거구나... 눈빛에 있는 진솔함에 너무 설레버리는... 선재 본체가 느낀 감정 저희도 느껴버렸어요... 솔아..... 저런 눈빛으로 고백을 하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잖아 ㅠㅜㅜㅜ

1:07 혼자 다 감당하기로 결심하고 저 말을 하는 솔이는 대체 어떤 마음이었을지..ㅠㅠ 좋아해라고 말할 때 목소리가 떨리는데 그 아린 감정이 너무 잘 느껴짐.. 하 김혜윤 배우님 진짜 연기로 세계정복하시길 기원

김혜윤 저런 눈빛 연기 하... 진짜 캐스팅 해준 모든 분들 3대 다 행복하세여

진짜 김혜윤는 연기진짜 잘한다 나 김혜윤때문에 기준이 높아져서 다른여주 드라마를 못보겠음

0:32 김혜윤 흡 하면서 눈빛으로 우는거 ㅠ진짜 ㅠ 연기도랐 ㅠㅠ너무 맘아프다

솔,선재 둘다 역할에 완전 몰입해서....둘이 사랑하는거 진심처럼 느껴지게함ㅠㅠㅠㅠㅠㅠ 숨소리 마져 진심을 담아줌..... 혜윤,우석아니었음 절대 못느꼈을 감정ㅠㅠ

1:01 좋아해를 1:25 사랑해로 답하는 남자.. 어찌 안 사랑할 수가 있겠어요ㅠㅠ

누워있을 때 김혜윤 왜케 이쁘냐 .. 눈이 진짜 이쁜듯

아니 눈은 이미 둘다 울고 있는거봐ㅠㅠㅠ

오늘은 수범이들 편히 누우라고 솔선이가 이불펴줬네ㅠㅠ●▅▇▆▅▄▇

김혜윤...........하...........................연기 넘 잘해........................키스신을 엉엉 울면서 본다

마지막 뭐야 진짜 돌아간 줄 알았네..연기 진짜 기깔난다 혜윤이 ㅠㅠㅠ 혜윤이가 연기한 솔이를 보고있어서 행복하다

이때 개울음남 진짜........ 울지말라던 솔이 말 지키려고 마지막에 눈물 꾹 참는 류선재 얼굴이 계속 생각나.......

뽀뽀->좋아해->사랑해->키갈 이게 지금 2분 영상안에 한거번에 일어난 일이라고요…? 진짜 한드에서 가능하구나… 그저 감사하고 사랑하고 …선업튀가 한드 로코에 큰 기여한다 증말

옆으로 누운 선재 옆모습과 눈매가 진짜 소년미 넘치게 곱게 나왔다. 솔이의 눈빛은 너무 투명하게 반짝이고. 둘, 진짜 예쁘다.

0:33 여기 숨 들이키면서 눈 슬퍼지는거 봐... 둘이 눈물 그렁그렁 하면서 주고받는 대사가 정말 이별을 준비하는 커플 같아서 더 슬펐음 ㅠㅠ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에 등장했던 ‘사랑해’라는 진부한 대사가 개인적으로 선업튀에서만은 달리 느껴졌던 이유는, 작가님이 선재의 서사를 거의 1000TB까지 빌드업하고 원기옥 수준으로 압축하고 압축해 10MB로 만든 뒤 ‘사랑해’라는 이 한마디에 모든 감정, 서사를 몽땅 갈아 넣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선재가 말한 '사랑해'라는 대사는 일반적인 커플이라면 응당해야 하는 겉치레가 아니었음. 그런 거라면 이렇게 감동하지도 않았겠지…. 극 초반에 선재는 첫 고백에서 폭죽처럼 펑하고 터질 듯한 솔이에 대한 마음을 대변하듯 '내가 너 많이 좋아해'라고 본인의 성격처럼 반듯하고 진심 어린 고백을 함. 그때 대사들을 보면 그동안 자신이 왜 솔이를 좋아하게 됐고, 왜 고백하게 되었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줌.(고백 마저 자상하게 함ㅠㅠ) 단순히 이성에 대한 호감만을 표현한 고백이 아니라고 느꼈음. 자신의 고질병과도 같던 비의 존재가 솔이로 인해 긍정적인 것으로 변했다는 건, 선재에겐 인생 전체가 달라지는 경험이었을 것. 선재에게 수영에서의 물이란, 본인의 의지만으로 홀로 맞서 싸워 이겨내야만 했기에 늘 외롭고 힘들었을 텐데, 비까지 맞아야 한다는 게 너무 버겁고, 지치고 최악의 기분이었을 것 같음. 근데 그런 비를 어느 날 솔이가 웃으며 달려와 우산으로 막아주었음. 하.. 그때의 선재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별 거 아닌 장치 같지만 뜯어보면 정말 엄청난 서사라서 선친자들은 앓아누울 수밖에 없음. 왜 선재가 15년이란 긴 시간을 버텼는지 백 번, 천 번 납득이 됨. 내 인생을 바꿔 준 존재인데 절대 못 잊지ㅠㅠ 솔이가 아니었다면 아마 선재는 평생 동안 비 내리는 게 싫었을지도 모름. 또 솔이를 향한 선재의 그 '첫' 감정이 미치도록 귀함. 거의 평생을 수영만 알던 아이였는데 새끼 오리가 엄마 오리를 보듯 완전히 각인되는 그 순간이 미쳐벌임..ㅠㅠㅠㅠㅠ 그간 차곡차곡 성실하게 운동하던 것처럼 솔이에 대한 마음을 착실히 키워나가던 선잰데ㅠㅠㅠㅠ '좋아해'라고 말하는 솔이에게 더 큰 마음을 소중히 얹어서 '사랑해'라고 말하는 선재라니.... 단순히 본인이 상대방 보다 더 좋아한다는 우위의 말이 아니라, 조만간 돌아가야 할 솔이의 처지를 이해하고 또다시 덩그러니 남을 솔이의 원래 시간을 생각하자니 그 또한 너무 서글퍼서.. 그 모든 감정을 아우르고 마침내 말하는 선재의 '사랑해'는.. 하........ 정말....... 귀하다 귀해. 무형문화재로 등재시켜줘요 제발………… 로코 역사에 길이 남는 명작이 되길ㅠㅠ 부디 용두용미로 끝내줘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혜윤이 연기 진짜 최고다........

”좋아해 선재야 이 말 안하고 가면 후회할 까봐…“ “사랑해 사랑해 솔아” 선재는 언제나 솔이보다 한발짝 더 앞서있어…..😭

0:24 진짜 이 말듣고 선재 어떻게 참았냐.....ㅠㅠㅠ내눈도 이미 눈물이 흘러버리는데 광광

미친드라마야 진짜 이 한달로 14년 버틴 선재 무슨일이야

내일 돌아간다해도 울지말라고 하구 솔이 눈에 눈물 그렁그렁한거 보구 내가 더 욺…진짜 혜윤배우님 감정연기 대단하다…그걸 받는 우석님도 진짜 솔이랑 선재의 존재를 믿게 만들어버림..ㅠㅠ

혜윤 배우님 그 자체로 빛나시는데 오늘따라 더 빛나셨던 것 같아요🥹

오늘 혜윤이 연기 보고 심장 아픔 ㅜㅜ

변우석 배우 전작까지는 이렇게까지 섬세한 연기력은 부족했던거 같은데~ 확실히 혜윤배우가 연기를 잘하니깐 감정의 몰입을 더 잘하는듯~ 서로 좋은 파트너네요~ 우석배우 연기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될듯~

누워있는씬 전부다 연기 미친듯... 눈빛에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게 느껴져ㅜㅜㅜ솔선재 포에버,,

0:17 솔이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해놓고 눈은 본인이 더 슬퍼하는데여ㅠㅠㅠㅠ

러브씬 키스씬 뭐 이런걸 떠나서 둘 연기합이랑 비주얼이랑 분위기 음악 조명 다 너무 잘 어울려서 과몰입하게돼 계속....... 이게 사랑이 아니면 대체 사랑이 뭐냐

이 장면 좋은데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다가 키스신에 이마 쎄게때림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본 고백씬 중에 탑오브탑이다 진짜...저렇게 애절한 고백이라니 ...

솔이가 선재에게 좋아한다고 먼저 표현해줘서 너무 속시원했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말이 너무 슬펐음 😢

아니 키스하면서 솔이가 선재 목 꽉 감싸안는 게 넘 애절하다 미틴 ㅜㅠㅠㅠㅠㅠㅠㅠ

약속의 8-12화 다 주는 선업튀.. 내 인생에 이런 갓드가 있을 수 있는 거임..?

너무 눈물이 나네요...사랑하는 선재를 두고 갑자기 자기 시간대로 가버려야할지도 모를 안타까운 솔이의 마음이 혜윤배우 눈빛과 자잘한 떨림....우석 배우의 표정으로 너무 여실히 와닿아서 장면 장면들이 설레이기도 하지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또르륵 ㅠㅠ

아 개슬퍼 진짜 혜윤아 우리 혜윤이 연기 천재 진짜

미쳤다,,갑자기 돌아가도 슬퍼하지말라고 미리 말한거였네,,,, 와,,,

........... 둘 다 기억하는 이 고백이ㅠㅠㅠㅠㅠㅠ솔이가 먼저 조아한다고 말하기까지ㅜㅜㅜㅜㅜ하 애도라ㅜㅜㅜ니네 그렇게 귀엽고 슬프고 사랑스러우면 오짜니

솔이 목소리 미묘하게 떨리는거 너무 슬픔ㅜ 둘이 언제 맘놓고 행복해지냐고요ㅜㅠㅠㅠ

안 운다는 선재의 눈에 슬픔이 있다.. 진짜 돌아간줄 알고 우는 선재 보고 내 마음 다 찢어졌다고 ㅠ ㅠ 제발 행복해달라고 ㅠㅠ

솔이가 먼저 말하고 뽀뽀한 건 처음이라 더 설렜음. 솔선이들 행복해야해

0:36 이때 진짜 혜윤이는 울컥한듯

이제야 알겠다..드라마 촬영 다 끝나고 인터뷰나 다른 동반 촬영할때 변우석이 김혜윤한테 계속 설레는듯 표현하고 김혜윤은 여느때처럼 선 지킬려고 하지만 둘만의 뭔가 애틋함 설레임이 느껴지는건 저렇게나 연기지만 연기같지않은 사랑을 절절하게 했으니..ㅜㅜ

하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제발 솔선 행복만해줘

아 진짜 저만 쳐울었나요.... 둘 눈이 너무 슬퍼서 키스고 뭐고 개쳐움 걍....

자기가 돌아가도 너무 슬퍼하지말라는 솔이 말에 올해 흘릴 눈물 다 흘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애들아..미안하다 이 설레는 순간에도 친구나 부모님 볼까봐 불안했어ㅋㅋㅋ

20살밖에 안된 애들이 뭐 이런 가슴아픈 사랑을 해요ㅠㅜ 서로 꽁냥거리기도 모자랄시간에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천년의 사랑을 담아내는 솔선 애틋해서 내 가슴이 아프다ㅠㅠ

김혜윤 너무 이뻐서 기절...😢

하...둘이 키스할때 솔이 눈에서 눈물 옆으로 흐르는 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모든화 중 이게 내가 생각했을 때 베스트임

30년 드라마 인생중 최고의 장면이었다... 앞으로도 내 최고의 드라마일거야 솔아 선재야 이름만 들어도 행복하고 눈물나고 다하네ㅠㅜㅜㅜㅜ

눈물의여왕보다 훨씬짜임새쩔고 재밋다진심 요즘선재보는맛에산다

둘다 물기 있는 눈으로 최대한 웃어보이면서 말하는게 찌통 포인트임 엉엉 오열하는것보다 진짜 오조오억오만배 더 슬프고 속상해서 가슴이 미어짐;;;;; 너네 사랑을 대체 이 세상에서 누가 이겨

0:17 웃고있지만 표정이 너무 슬퍼 ㅜㅜ 목 끝까지 차오른 슬픔을 겨우 참고 말하는것 같다😭

둘다 얼굴 진짜... 잘났다....ㅠㅠ 이 장면 다 너무 예뻐ㅠㅠ

드라마가 진심 개 아름다워서 눈물난다•••.....

아니 어떻게 감정선을 매주 더 이렇게 늘려갈 수가 있지??? ㅠㅠㅠㅠ 진짜 하

둘이 눈이 너무 슬퍼.....ㅠㅠ 서로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더 그래ㅠㅠㅠ

다음날 솔이에게 계획이 있어서 이런 대사를 했구나..선재.솔 눈이 왜이리 슬프냐..맴이 찢어진다..

진짜 너무 애틋하다..드라마 보면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야 어딘가에 실제로 있는 인물들같아

솔선 코디도 묘하게 촌스러워서 더 풋풋했다.. 저렇게 막 입어도 예쁘기만 하다니 어흑 ㅠㅠㅠㅠㅠㅜ 명품 막 휘두르고 나온것보다 더 예뻐

0:13 이부분에서 솔이가 갑자기 돌아가더라도 너무 슬퍼하지마 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ㅠㅠ다시 계속 돌려봐도..자꾸만 눈물이 나ㅠㅠㅠㅠㅠ내가 솔이가 된 것마냥..🥹 내일 선재한테 어떻게 할 지 마음 정리를 다 한 듯한 목소리라 더 애절하게 느껴져ㅠㅠ😢

이 장면 보자마자 울고 엔딩보고 울고 몇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울고 있음. 아무리 미래를 바꾸려고 해도 시간과 장소만 바뀔뿐 선재가 계속 자기 곁에 있고, 언제나 어디서나 위험에 처할 때 마다 구해주러 오는 선재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는 기억들을 보게 된 솔이는 결국엔 일어날 일들은 어떤 모습으로든 일어난다는 걸 깨닫고 선재가 울 걸 알면서도 미래로 떠난 척 하면서 까지 선재만은 끝까지 살리고 싶어했다는 게 너무 슬픔. 어쩌면 내일이 되면 선재를 다시는 볼 수 없을 지도 모르는데 모든 걸 각오하고 혼자 감당하려고 하는 게, 이 사랑이 너무 애틋해서 눈물이 남. 15년동안 팬으로 선재를 좋아했을 때도, 이성으로 좋아하게 됐을 때도, 그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솔이는 오로지 선재가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랬음. 그래서 저 선택이 이해가 됨. 솔이 선재 둘이서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둘이 눈이 너무 슬퍼보임ㅠㅠㅜㅡㅜㅜ

어케 안슬퍼하냐고ㅠㅠ류선재 안울면 내가 대신 울거야ㅠㅠ아니 작가양반 둘이 사랑하게 좀 놔두소..좋아해에서 사랑해 다음…

솔이의 너무 슬퍼하지마.. 들을때 걍 슬펐어.. 솔선재 눈빛봐 ㅠㅠㅠ

솔이가 좋아해 안하고 가면 후회할까봐,,,라고 하는데, 8화 새벽 고백 장면이 떠올라서 더 눈물났다 하ㅠㅠㅠㅠㅠ

솔이는 미래 알고 내일 되면 선재 모르는 척 하려고 미리 작별 인사한 거잖아.. 진짜 마지막 보고 오니까 솔이 눈에 모르는 척 해서 미안하다는 감정 다 보여서 슬프다 ... ㅠㅠ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애써 밝게 웃으며 말하는 솔이때문에 엉엉 울었어..ㅠㅠㅠㅠㅠ 선재를 향한 마음의 크기가 온전히 느껴져서.

이미 선재 눈이 슬픈데 .... 그나저나 5회연속 키수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랑해요

솔이는 좋아해 선재는 사랑해인 부분...미슐랭입니다..

이 장면 김혜윤 눈빛이 진짜 미쳤음 ㅜㅜ

이때 솔이 너무 이쁜듯❤️❤️❤️

아 ㅜ 솔이 그냥 이 시간대에 갇히자 둘다 너무 슬프다 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애틋하고 강제 이별이라니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좋아해 이말 또 안하고 가면 후회할까봐 좋아해 선재야 사랑해 사랑해 솔아 진짜 심장 터지는줄….

울지 말라면서ㅜㅜ 둘다 눈은 울고 있잖어,, 울지 않으려고 해도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 그렁그렁한 눈, 좋아해->사랑해 고백까지,, 너무 애절하고 심장 아프다ㅜㅜㅜㅜㅜㅜ

어떡하냐ㅜㅜㅜㅜ 너무 찡했음ㅜㅜ 이쁜 키스씬인데 너무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서ㅜㅜ😭

선업튀 키스신은 다르다,,, 시발 서사가 존나 탄탄하고 매번 애절해서 키스가 ㄹㅇ 아름다움 그냥 작품이세요,,예? 연출 연기 미치샸어요? 블루레이 내놓으세요 돈 바칠 준비 됐으니까..

메이킹 보고와서 보니까 더 슬프네 난 메이킹이 이렇게 슬플수 있다는거 오늘알았네 눈물을 쏟아낸게 아니라 담담해서 더슬픔

솔아 자기도 손이 덜덜 떨릴만큼 무서우면서 그저 선재 살리려고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고백하는 솔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솔아 제발 무사해야해. 너 잘못되면 선재도 행복할 수 없어 ㅠㅠㅠㅠ

너네가 너무 예뻐서 눈물만 나

솔이 큰 눈이 젖어서 슬퍼지는거 ㄹㅇ 너무 보기좋다 슬프긴 한데 연기 너무 맛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장면이에요ㅜㅜ 둘이 너무 사랑하고 소중하고 지키고 싶은데 상황상 헤어질 수 밖에 없고ㅜ 그 슬픔을 숨기면서 표현하는데.. 그.. 애틋함과 애절한 애정씬이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서ㅜㅜ 최애 장면입니다ㅠㅜ

진짜 저렇게 연기해주니 작가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아 두사람 눈빛연기 진짜 미친거아님..그냥 폭풍 눈물 흘리는 인간이 되..

1:07 흐헝 슬픔을 꾹꾹 눌러담은 이 목소리 어쩔겨ㅜㅜㅜㅜ 솔아 혜윤아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대사를 너무 잘 살린 듯 저 대사에 눈물 팡 터짐

미친 오늘 누울 자리는 여기다..미쳤다 미쳤어

이번화 나만 먹먹했냐고…. 어떻게든 서로 지키겠다고 발버둥치는게 마음아프다😭😭😭

연출 진짜 미쳤다.. 로코 천재만재들..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이 좋아해.. 라고 한 순간부터 내눈에서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떠밀려와서 몰입하기도 전에 눈물부터 나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