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Ulli thank You for this great video! I love the rain too so it was very relaxing in the rain with you! I was even eating ramen with you watching your video! I miss Hani too, but it was nice to see you again. Tony🙂😍
I just saw and read your comment about the passing of your baby Hani. Which I'm sure he's doing better where he is and looking down on his momma, making sure you are happy. May I suggest miss? That you keep with you always, a stuffed dog doll, that reminds you of him? That way you know that Hani is still with you, in spirit. Plus miss, I'm positive that Hani would want you adopt another dog not as a replacement! But to keep you comfortable and happy as well And please live well and happy too!@@울리
텐트가 비바람에 잘 견뎌주었네요 울리님 기다렸어요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이기에 바쁜게 더 나을수도 있지요 다른 채널에 뵈어서 그래도 잘 견디시구나 했는데 울리님 채널에서 뵈니 더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고 시간이 약인만큼 계속 바쁘게 지내다 보면 마음의 말랑함도 더 단단해 지겠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오늘도 정성스런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하니가 없는 이 슬픔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나 정말 많이 생각해 봤는데 이건 방법이 없더라구요.. 잘 참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보고싶으면 그냥 괜찮아질때까지 우는수밖에..ㅎ 하니 케어하며 그동안 못 했던거..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 다 만나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떤 날은 울지않고 잘 지나가는 날도 있어요! 설하네님 처럼 이렇게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빨리 마음 추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영상에선 더 밝은 모습으로 봬요. 항상 감사해요 🤍
Great job setting up the tent and decorations! Omg i hate the wind especially sleeping in the tent! I never can sleep well cause i am afraid the tent will blow down! But your ham stew with veggies and rice looked delicious! Also nice using the leftover soup and adding ramen! Nice job feeding the nice rabbits! The scenic view of the mountains was so pretty! The mountains are always so green in Korea! Great job coming back out camping and relaxing! It was a very peaceful and relaxing camping! 🥰😍🤩😋🤤💯🤍👍
오랜만에 영상 올라온거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라면 하나씩 있는 인형인듯 하네요, 저도 그렇게 버티는 중인데 말이죠~^^;; 아가들 끼리 만나서 신나게 여행 다니면서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그 빈자리는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 않지만 그래도 울리찡님도 저도 잘 이겨낼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Hello, glad to see you again….its very obvious that you still carry a heavy heart and that’s to be expected. Your previous videos although it was camping, it gave at least me an insight to the beautiful loving and caring person you are. They say time will heal all wounds. Take all the time you need to process, I for one will not hold it against you. No matter where your travels in camping take you, your companion will always be with you and looking down on you. It is critically important that you take care of the most important person in this world…..YOU….until your next adventure, I wish you peace and happiness….
It's good to see you back :) I can't imagine how you must feel with not having Hani by your side...it seems strange to watch and not see her with you. I hope you are doing well.
눈물 억지로 참는 모습 보니 나 같아서 너무 안쓰럽다. 안녕하세요. 아이두젠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고 영상 볼 때마다 하니를 보면서 먼저 보낸 저희 아이들이 생각나 안쓰럽더라구요. 아이 소식 궁금 했었는데 댓글 보니 개인 유튭 채널이 있다는걸 알게 됐고 아이 마지막 모습도 보았습니다. 매 순간순간 문득문득 아이 생각이 계속 날꺼에요. 어느순간엔 내가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때 병원을 가지 않았다면, 병원을 좀 더 빨리 갔더라면..내가 놔준 수액이 그날 무리였나 괜히 놔줬나 이런 생각들을 수도없이 할거에요. 전 큰애 보내고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일 이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둘째때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던 것들도 결국 상황이 닥치면 일단 아이 살리고 보자는 생각에 병원에 의지하게 되고 후회 하는건 같더라구요. 슬퍼 하지 않을 순 없겠지만 그 슬픔에 죄책감이나 미안함은 포함 하지 않으셨음 해서 댓글 남깁니다. 물론 이게 생각 처럼 쉽게 안된다는건 잘 알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만 가득한 곳에 우리 아이들이 갔다고 생각하기로 해요.
맞아요 이번에 하니 보내면서.. 폐수종이나 신부전에 대해 내가 조금만 더 잘 알고 있었더라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 같은게 있어요. 사실 아직도 하니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힘들어요.. 눈물이 확 터질것 같아서ㅜㅜ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싶고 그립지만 아프지않은 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란 생각하면서 잘 이겨내는 중입니다. 힘낼게요. 진심어린 댓글..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You still have our company by your side, you slowly adjust your mood, don't put too much pressure on yourself, I believe Hani also hopes that you will live well, come on
하니가 좋아해서 항상 등 기대며 자던 인형인데.. 인형에서 하니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안고 있음 꼭 하니 같아서.. 다 큰 어른의 애착인형이 돼버렸어요 ㅎ 저는 수연님의 진심어린 댓글보며 행복했어요 비록 이제 하니가 없어서 허전하지만 영상 보러 자주 놀러 와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강풍예보에 뭘 갖고 갈 까..고민 백 만 번 한 후 가져 간 텐트가 아쉘이였어요 바람 12..돌풍22...에도 아무 상처 없이 잘 견뎌 준 아쉘..칭찬합니다^^ 아이 떠나고 아이와 같이 못 갔던 애견동반 불가 캠핑장을 찾았고 아이 짐과 휠테어..약 가방의 짐이 없으니 차가 텅텅 빈 느낌이구요..화장실도..설거지도 급하게 다니지 않게 되는데..이 괴이한 허전함은 일 년 반이 지나도 채워 지지가 않네요..아직도 카시트는 그대로 조수석에 있고 이젠 아이와 같이 하진 못 하지만 아이와 똑 닮은 양모 인형과 같이 다녀요..영상 보며 아이 떠나기 전 예약 해둔 곳울 보낸 그 주에 홀로 가게 됐던 그 시간이 생각납니다..씩씩하게 잘 지내야 아이들이 걱정을 안하고 거기서도 잘 지낼 수 있으니 율리님도 지금처럼 힘 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남해에 있는 너무 예쁜 캠핑장이 있는데 토끼가 돌아 다녀요..여느 캠장의 냐옹이들처럼..너무 예쁘니 한 번 다녀 오셔도..ㅎㅎ
퓨리님 어쩜 저랑 똑같을까요ㅜ 제 애기 하는줄 알았어요 약가방 하니 짐들.. 설거지 화장실 가면서 조마조마 하던 마음들 .. 이제는 못가보던 캠핑장에 찾아 가는것과 인형 이상한 허전함까지.. 그때의 감정들이 기억나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 그리움과 먹먹함은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 지지 않나봐요 저도 힘낼테니 퓨리님도 힘내세요!
I know you miss Hani and I wished I could make that easier, but I lost my 1st dog just 2 years ago and I still cry my eyes out missing her to this day. Prayers from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