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다 헤이즈님 예전에 만들고 했던 곡들하고 다 분위기가 다르다고 싫어하시는데.. 저는 계속 듣다 보니까 블핑 지수의 꽃처럼 점점 빠져들고 중독 되는 그런 위험한(?) 곡이든데.. 게다가 헤이즈 언니가 직접 춤도 추시고 춤선도 엄청 이쁘게 나오고, 노래도 언니가 어둡고 그런(?) 분위기 잘 표현했는데... 언니 이번에도 (꽤 오래되었지만) 엄청나게 수고 하셨고, 다음에 제가 지금 외국에서 한국에 돌아왔는데 다음에 기회 되면 언니 콘서트가는게 목표에요!! 언니 계속 건강하고 만수무강 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장르치고는 엄청 좋아요ㅛㅛㅛㅛㅛ 최고!! 싸랑해용 헤헷
I really wish they could release a normal horizontal cut of the MV, if possible with whatever they have. Also the instrumental would be so nice. They are teasing the instrumental here, I really want it even more.
나만 너무나 좋았나...? 노래도 좋고 뮤비 색감이나 느낌도 좋고 의상도 좋음. 머리에 저 보석은 너무 커서 놀라긴 했지만.. 뮤비랑 가사가 사창가 컨셉이라니 그냥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누군가가 올리고 그러다 보니 그런가 하고 물타기 되는거 아닌가 싶네.. 내 주변에서도 다 좋다고 하는데 댓글 보고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움. 분위기도 그렇고 다 너무 좋음. 그냥 간지 그 자체. 근데 춤은 좀 어색해서 귀여움ㅎ.
언니 곡 다 좋아하는 팬인데 이곡은 솔직히 아니에요. 요새유행하는 숏츠랑 틱톡커들 타겟으로해서 춤도넣고 폰 빙글빙글 돌리는 컨셉자체는 신박하고 참신했어요. 근데 정작 중요한 헤이즈음색과 감성이 하나도 담기지않은 곡이였어요. 랩도없고 언니의 장점을 하나도 못살린 곡이였어요 and july때의 힙함, 풋풋함 그리워요
이건 진짜 본인이 좋아서 낸거라고 한들 90%의 팬들이 헤이즈의 감성과 맞지 않다고 의견을 내고 있음 솔직히 말해서 속상함 더 좋은 노래 낼 수 있지 않나...? 헤이즈스러운 노래 낼 수 있지 않나.. 차라리 웃긴 요소라던가,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담겨졌더라면 부정적인 반응이 덜 왔었겠지 발매하는 건 가수의 마음이지만.. 듣는 이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노래로 나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크다
🤔🤔🤔🤔🤔🤔🤔eu hein vou até sai disso Deus meu amor você está onde olha a música que colocaram no meu RU-vid verdadeiro resolver isso o moço está dizendo que é de mulher dá vida e de rapariga e de piriguete eu hein vê quem colocou de um grito nis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