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e agora entendi alguma coisa sobre esse grande talento fico triste em saber que passamos por grandes decepções com tabus , regras, Leis arcaicas ditadura ainda hoje em todo mundo em pleno século 21 que horror vergonha e tristeza em saber também que ainda hoje no mundo esiste escravos muita escravidão 😢😢 Espero que tudo se resolva na paz 🙏 proteção e que Deus nos proteja a todos do mal que paira o planeta Terra nos livre das pessoas ruim Fiquem na paz 🙏🌏❤️
Bellisimo cantas y tocarlos instrumentos saludos desde Nicaragua ♥Celebrando e día de nuestra Independencia de Nicaragua y toda Centroamérica hoy 15 de Septiembre saludos desde nuestra Nicaragua libre y siempre Linda saludos HENRY MI CORAZÓN ❤PARA TI
Absolutely love this guy. Re-watched ‘oh my Venus’ and until he played the violin - I didn’t realise that it was Henry Lau 🙄 was brilliant playing the comedic coach👍
This guy is KPop’s answer to Prince…. Extraordinary Piano and Violinist…. singer songwriter….. Dancer … Actor…. SM should have turned his talent loose…. Mad respect for Henry 💚
여러분들이 헨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시는것 같아서 타임라인을 바탕으로 설명드립니다. 1.2018년 /하나의 중국 논란으로 동북아의 정세가 들끓어 오르는 시기에 한국인들 또한 이 논란으로 중국에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던 시기 헨리 웨이보 공작실 계정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음 그리고 헨리 본인 계정으로도 여기에 좋아요를 표시함으로서 중화인민 공화국의 양안 문제 관련해서 중국측의 입장을 두둔함 (한국인들의 민심과는 동떨어진 행보로서 본인의 영리 활동에 있어 시장성이 큰 중국을 택하고 한국인들의 민심은 철저히 외면하던 시기) 2. 2021/10/1일/ 중국의 궈칭제(건국절)를 축하하는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헨리의 마스크에 오성홍기를 본뜬 무늬와 함께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여 양안 문제에서 민감한 사안인 궈칭제에서 철저하게 중공의 입장을 지지함. 헨리의 부모가 현재 양안 문제에서 철저히 중국과 대립할수밖에 없는 홍콩과 대만인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헨리의 입신양명에 바탕을둔 중국에 대한 충성심이 얼마나 대단한진 이 사건으로도 여실히 드러남. (한국인들 또한 6.25전쟁으로 중국에게 많은 피해를 봤고 그로인하여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뉘어 현재까지 반목과 대립을 반복하는 가슴 시린 상황으로서 양안 문제에 관하여 절대로 중국을 지지할수가 없음을 상기시키며 헨리의 선택엔 한국인들의 민심은 안중에도 없다는걸 너무도 명확히 드러낸 사건) 3. 2021/10/23/ 중국 온라인 플랫폼 유쿠가 댄스 오디션 프로를 공개하는데 여기에 한복 두루마기를 입은 출연자들이 한국 전통 판소리인 흥보가에 맞춰 한국무용을 떠올리게 하는 춤사위를 선보였음. 경연 무대를 마친 중국인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춤을 '조선족 전통춤'이라 소개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중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의 문화라 소개하며 한국의 민족적 고유 문화를 침탈하려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연출함 . (경연 심사위에 있던 헨리가 "눈을 가리고 추는 춤이 놀라웠다"는 평가로 극찬을 아끼지 않아 중국의 노골적인 한국 문화 침탈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모습을 보임) 4. 2022/4/19/ '정풍운동' 관련 아랫기사 확인 www.google.com/amp/s/amp.seoul.co.kr/m/20220419500208 “인민에 부끄럽지 않게” 中, 연예인 매니저에 20시간 정풍운동 교육 입력: 2022. 04. 19 18:49 수정: 2022. 04. 19 20:06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강화라는 명목아래 연예인과 매니저들의 기강을 바로잡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풍운동"을 정례화한 교육 규정을 마련함. 이에 탈세와 탈선에 관련한 연예인들의 중국 연예계에서 활동이 불분명 해졌으며 드라마에 등장하는 외국인은 국적을 명기하도록 의무화 함. 이로서 중국 연예계에 진출해 있는 검은 머리 외국인들에 퇴출이나 다름없는 규정이 생겨나고 헨리 또한 캐나다 국적이라 활동에 빨간불이 생긴 상황. 5. 2022/6/3/ 위 '정풍운동'으로 중국에서의 활동이 불투명해지자 다시 한국 예능으로 복귀(졸라 뻔뻔) biz.chosun.com/entertainment/tv/2022/06/03/RNQYLSRZUAXWMNFAD4GVACZUYI/ '예능 복귀' 헨리 "힘든 시기 좋은 프로그램 만나…음악에 다시 빠졌다" '플라이 투 더 댄스' 3일 제작발표회 입력 2022.06.03 12:18 위에서 확인하듯 시간 순으로 1.하나의 중국 지지 2.중국의 궈칭제(건국절) 축하 문제 3.중국의 문화공정 프로에서 해당 참가자에 대한 극찬으로 프로그램 취지에 적극 협조한 일들에서도 볼수있듯 헨리의 중국에 대한 충성심이 어느정도 였는지가 여실히 드러났었던 일련의 과정들이었으며 당시 헨리의 이런 행동들에 분노하던 한국민들의 여론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다가 4번 중국 당국의 '정풍운동'으로 캐나다 국적인 자신의 연예계 활동이 위태로워지자 다시 뻔뻔하게 한국으로 돌아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한국 예능에 복귀하려 하고 있음 그리고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당시 비판했던 네티즌들에 대해 사건들이 잊혀져 조용해지니 슬며시 고소장을 남발하는 어이없는 행태. 한국이 얼마나 만만하고 우스웠으면 검은 머리 외노자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이리도 뻔뻔하고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며 대중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지 과연 우리가 헨리의 이런 모습들에 대해 긍정의 신호를 보낼 여지가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헨리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외국인인 그가 중국방송에서 구지 머하러 저건 한국의전통이 아니냐고 반박해야되나요? 그 본인도 한국문화와 한국과 중국문화적 갈등을 알지못할텐데요. 외국인인 헨리가 너무 한국사람같고.우리 국민의 사랑을 많이받으니 한국인이라고착각하시나요.저만해도 중국에서 활동하는모습보니 왠지 내꺼 뺏긴기분이 들어 배신감이 들지만. 이런 기분이면 그를 무작정비판하는 수준이 지나치다고 봅니다. 헨리는 뮤지션이고 그의 음악을 듣고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뮤지션으로서의 헨리를. 그의 음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날썬 비난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을 우습게봐서 고소를 한게 아니라.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왜곡해서말하고 비판하니까 저같아도 그만하라고 액션을 취할것같습니다. 너무 확대해석해서 아티스트를 비난하지맙시다. 저는 팬클럽도아니고. 그저 비긴어게인에서 헨리의 음악을 듣고싶은 팬입니다.다시 이 뮤지션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사람 음악들어보세요. 화가 풀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