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E 1/144 STTS-909 RISING FREEDOM GUNDAM [REVIEW] 

임모탈 저스티스는 언제 리뷰하시나요?

디자인도 잘뽑혔죠

협찬이시잖아~ 한잔해

반다이가 보고있다

@@JHkim-ey5vt 앗..!!!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다른 유투버가 했던 발언이었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ㅋ

어허! 어른들의 사정이야 알면 다쳐

어허 눈치

"안살거야. 진짜 안살거라고." - 지갑 -

애초에 안목이 형편없는 2030 수준 아님? 게임 영화 프라 대부분 다 이렇지 ㅋㅋㅋㅋㅋ 처음엔 욕 오지게 했다가 다른거 나오면 선녀되는거 이정도면 병이지 ㅋㅋㅋㅋ이래서 니들 초기 리뷰나 반응은 어떤 장르이던 다 거름 ㅋㅋㅋ

​@@golice댓글 상태보니 누가 병인지 모르겠네....

@@golice 왜 이렇게 화가 났어?

@@golice영포티 수준 ㅋㅋ

​@@golice 제타부터 시작해서 건담에 처음 나온 디자인이 호평받는 경우는 드문데 그냥 세대갈라치기, 2030혐오하고 싶다고 말하셈 추하게 이것저것 길게 덧붙이지말고 ㅋㅋ

표정 리미트 풀린 날ㅋㅋㅋㅋ

막상 이제 또 프라 발매되면 일본도가 어쩌고저쩌고 드라군 어디갔어등등 불호 싹사라지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g는 원래 기술력 과시 성향이 강한 라인업이다보니 손해보고 팔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구판 퍼건 외엔 손익분기점 넘긴 킷이 없다고 들었었네요 그래서 본인들 기술 과시 할만한 기믹의 기체중에서도 수요가 많은 인기 기체만 내려다보니 신제품이 잘 안나오긴 합니다 과거에도 한 4년간 신제품이 없던 적도 있는 라인업이긴 해요 근데 mg는 진짜 너무 안나오는...

품질은 mgex가...

@@user-lj6wy2zh2g 솔직히 mgex 기술력도 기존 pg 마크2에 있던 기술력 대부분을 가져온게 다 이고, 혁신적이다 라고 할만한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이번 라리덤의 경우엔 어깨의 볼관절 각도라던가, 허리의 클러치 기믹이라던가, c형 파츠의 내구성 고려의 조립 구조 등 신기술이나 신개발이 들어갔지만.....어디까지나 이는 소형 프라모델 즉, hg나 rg, eg에만 사용 가능하고 mg나 pg같은 대형 모델엔 적용이 불가능한 기술이죠..... 예전엔 mg의 기술력이 월등히 높고 이후에 이를 hg에 적용시켜온 기술의 발전이 보이나, 이젠 mg의 기술력이라 할만한건 내부 프레임과 분할, 몰드 정도이나 이는 rg에서 이미 다 충만하고 있거나 월등히 넘겨버린 상황이죠.... 유일에 가까운 이점이라면 1/100이라는 큰 크기지만 이마저도 큰 크기에 따른 부품의 갯수 증가로 대부분이 조립에 피곤함을 느껴 피규어를 사는 추세죠.... 솔직히 로봇혼 애니메 시리즈와 메빌이 점점 비싸짐에도 계속해서 신제품이 나올정도로 매출이 팔린다는건 그들만의 특이점도 있겠지만, 역시 완제품이라는 이점이 사람들에게 크게 와닿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다 mg는 사이즈도 크고 부품도 많다보니 재료비도 상당해지고, 수출또한 더 적은 사이즈의 hg나 rg들에게 밀리니 반다이 입장에선 굳이 더 많은 매출과 더 적은 손해를 입히는 hg나 rg를 더 밀어붙이는 것이겠죠....

고품질은 mgex와 PG 언리쉬드로 넘어간듯하네요

요즘 반다이는 MG랑 PG는 바리에이션 기체를 많이 내주는 편이죠. 그리고 반다이가 개발비용 대비 이익을 보고 판매율도 가장 높은건 대부분 HG니까 HG를 많이 내주는 것 같네요.

Rg아닌가요

RG 건담 에피온이요

지옹 하이뉴 사자비 뉴건담중 ㄱㄱ

어른들의 사정....

...라고 적혀있는데요?

변형은 진짜 아무리봐도...

@@yee815하 ㅋㅋㅋ변형 추가 기믹 있다는걸로 만족하자고

​@@user-xr3yz6eu9w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