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안어울린다며 땡깡 부리던 윤모군 가장 열정적으로 임해 반전미 뽐내... 손발이 오글거려 도저히 두눈뜨고 연습하기 힘들었던 이모군 누구보다도 귀여운 춤선으로 댄브 센터 꿰차... 시종일관 귀여운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한 양모군은 12년전 끊은 댄스를 복기해 내 엄청난 기억력에 충격안겨... 조용히 형들의 모습을 보며 웃기만 하던 막내 손모군 둘째형 도수치료사로 거듭나... 킬포 아닌 지점이 없었던 댄스연습영상 이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나... 할라 못끊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