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aishi, Joe 2008 Studio Ghibli 25 Years Concert 

Song List: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風の谷のナウシカ, Nausicaa of the Valley of the Wind 00:00:45 01. Opening [Legend of the Wind] 02. Requiem 03. A Battle Between Mehve and Corvette 04. Tooi hibi (Days Long Gone) 05. Tori no Hito (Bird Person) 원령공주 もののけ姬, Mononoke Hime 00:11:37 06. Ashitaka Sekki (Tale of Ashitaka) 07. Tatari gami (The Curse God) 08. Mononoke Hime (Princess Mononoke), Vocal: Masako Hayashi 마녀 배달부 키키 魔女の宅急便, Kiki's Delivery Service 0:19:41 09. Umi no Mieru Machi (A Town with an Ocean View) 10. Shoushin no Kiki (Heartbroken Kiki) 11. Kaasan no Houki (Mom's Broom) Joe Hisaishi introducing the musicians Speech 00:29:38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by the Sea 00:31:25 12. Shinkai Bokujyou (Deep Sea Ranch) 13. Umi no Okasan (Mother of the Sea), Vocal: Masako Hayashi 14. Nami no Sakana no Ponyo (Ponyo of the Fish of the Wave) 15. Fujimoto no Tema (Fujimoto's Theme), Vocals: Fujioka Fujimaki 16. Himawari no Ie no Rondo (Rondo of the Sunflower House), Vocals: Mai 17. Haha no Ai (Mother's Love) 18. Imouto-tachi no Katsuyaku (Little Sisters' Activities) 19. Haha to Umi no Sanka (Song of Praise for Mother and the Sea) 20. Gake no ue no Ponyo (Ponyo on the Cliff by the Sea), Vocals: Fujioka Fujimaki and Nozomi Ohashi 천공의 성 라퓨타 天空の城ラピュタ, Laputa: Castle in the Sky 00:50:29 21. Hato to Shounen (Pigeons and a Boy) with Marching band 22. Kimi o Nosete (Carrying you) with Choir 23. Taiju (The Huge Tree) 붉은 돼지 紅の豚, Crimson Pig 01:01:50 24. Kaerazaru Hibi (The Bygone Days) Hayao Miyazaki speech 01:06:56 하울의 움직이는 성 ハウルの動く城, Howl's Moving Castle 01:08:40 25. Symphonic Variation "Merry-go-round" 26. Cave of Mind 27. Jinsei no Merry-go-round (Merry-Go-Round of Life) Joe Hisaishi introducing vocals from Ayaka Hirahara 01:21:3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01:22:05 28. Inochi no Namae (The Name of Life), Vocals: Ayaka Hirahara 29. Futatabi (Reprise), Vocals: Ayaka Hirahara 이웃집 토토로 となりのトトロ, My Neighbor Totoro 01:31:00 30. Kaze no toori michi (The Path of the Wind) 31. Sanpo (Stroll), Vocals: Chorus + All guest singers 01:36:39 - 01:37:10 Hayao Miyazaki singing Tonari no Totoro 32. Tonari no Totoro (My Neighbour Totoro), Vocals: Chorus Thank you from Hayao Miyazaki 01:41:23 Encore 01:43:20 붉은 돼지 紅の豚, Crimson Pig 01:43:20 33. Madness 원령공주 もののけ姬, Mononoke Hime 01:47:35 34. Ashitaka and San Applause for Joe Hisaishi 01:52:20

約2時間もあるのにぶっ通しで飽きることなく見れて聞けるってほんまに凄いと思う。ジブリが大好きってゆうのもあるけど死ぬまでに一度は絶対生で聴きたい

『風の谷のナウシカ』 0:45 オープニング「風の伝説」 4:26 レクイエム〜メーヴェとコルベットの戦い 5:49 遠い日々 7:10 鳥の人 『もののけ姫』 11:37 アシタカせっ記 13:51 タタリ神 16:14 もののけ姫 『魔女の宅急便』 20:11 海の見える街 24:17 傷心のキキ 25:35 かあさんのホウキ 『崖の上のポニョ』 31:27 深海牧場〜海のおかあさん 36:52 波の魚のポニョ〜フジモトのテーマ 41:15 ひまわりの家の輪舞曲 　　 母の愛〜いもうと達の活躍〜母と海の讃歌 47:01 崖の上のポニョ 『天空の城ラピュタ』 50:30 ハトと少年 52:57 君をのせて 57:55 大樹 『紅の豚』 1:02:00 帰らざる日々 『ハウルの動く城』 1:08:43 交響変奏曲「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 1:15:52 Cave of Mind 1:18:11 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 『千と千尋の神隠し』 1:22:08 あの夏へ 1:26:29 ふたたび 『となりのトトロ』 1:31:00 風のとおり道 1:32:06 さんぽ 1:37:10 となりのトトロ 【アンコール】 1:43:21 Madness 1:47:35 アシタカとサン

죽기 전에 보고 싶은 연주회 독보적 1위.. 존경합니다

지브리는 어른의 디즈니 마냥 해맑은 디즈니와 달리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날을 그리워하는 어른의 잠시 잠깐의 꿈

히사이시 조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난 일은 정말 희대의 사건이다 특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볼때마다 연출력과 창의성,그리고 깔리는 음악들에 소름이 돋음;; 둘이 서로를 만나 여러 작품을 남겨준게 정말 너무 고마울 따름ㅠㅜ

히사이시조 선생님을 롤 모델로 삼고 프랑스에서 음악 공부를 하는 유학생입니다 가끔 삶이 지치거나 동기부여가 사라질 때 이 공연 영상을 찾아 듣고 다시 동기부여를 얻고갑니다. 오늘도 일에 지쳐 공부하러 온건지 돈을 벌러 온건지 등에 대한 생각에 빠져있다 잠시 쉬는 시간 카페에 앉아 이 공연을 듣습니다. 평소에는 눈물이 없는데 히사이시 선생님의 음악을 들을 때 마다 황홀함과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이란 감정을 주는 음악과 연주를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 공연 연주를 들으시는 분 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his is like a mental reset. I watch it every time when I feel down.

죽기전에 히사이시조가 연주하는 지브리 콘서트 한번 가볼 수 있을까..? ㅠㅠ

死ぬまでに絶対生で聴きたい また武道館で開催されますように…🙏 その時は死ぬ気でチケットとります

死ぬまでに一回こういう壮大な舞台のコンサートに行ってみたいなぁ。吹奏楽とはまた全然違った迫力とか一体感があるんだろうな。一音目が鳴る前の沈黙の瞬間が大好き

히사이시조 처럼 되고싶어서 음대까지 갔다가 다른길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마음을 울리네요. 건강하십쇼.

1:36:40 토토로 연주 끝나고 꽃다발 건네주러 오시는 미야자키 감독님 보고 나까지 뭉클해진다... 진짜 히사이시조님과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만남은 전설이다....

이 공연 직관하신 분들 엄청 부럽네요.

히사이시 조 음악 공연 갔다왔으니 이제는 히사이시 조 선생님이 직접 연주 및 지휘하시는 공연에 꼭 가고 싶습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ㅠㅠ 영상처럼 뒤에 스크린으로 영상 나오는 곳에서 꼭 듣고 싶습니다....

저 날 저 현장에 있던 관객 분들 그리고 지휘하고 직접 연주한 히사이시조와 오케스트라 모두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겠다... 올해가 40주년인데 앞으로 또 지브리 콘서트있으면 한 번이라도 꼭 보고싶으니까 비행기 타고 일본 날아가서 꼭 보고올거야ㅠㅠ

일상속의 판타지… 지브리는 디즈니와 다르게 어디선가 존재할 법한 판타지라서 더 현실감있게 다가오고 계속해서 찾아보는 것 같다ㅎㅎ 히사이시 조의 노래와 더불어 미야자키 하야오의 연출력과 그림은 너무나도 환상적이다ㅠㅠ

히사이시조가 지휘하는 지브리 연주회를 보는게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

히사이시조는 세계적으로 기억에 남을 작곡가다

미래의 음악교과서에 나올 음악가와 동세기에 살아있다

1:49:27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곡인 '아시타카와 산'은 모노노케 히메의 엔딩에서 인간의 욕심으로 황폐해진 숲과 들판에 새싹이 돋아나고 황야에 초록색이 다시금 피어나는 장면에 삽입된곡이죠..영상없이도 그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질만큼 풍경이 음악에 너무 잘 배어들어있습니다. 모노노케 히메는 지브리가 전작들에서 보여주던 주제의식을 모두 관통하는 작품이며, 해당 작품의 엔딩 삽입곡이라는 점에서 이 곡이 무대의 마지막 곡으로 연주된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Studio Ghibli 25 Years Concert - Joe Hisaishi in Budokan ~Nausicaa of the Valley of the Wind~ 0:00:42 Opening [Legend of the Wind] 0:03:07 Requiem 0:04:26 A Battle Between Mehve and Corvette 0:05:50 Tooi hibi (Days Long Gone) 0:07:10 Tori no Hito (Bird Person) ~Mononoke Hime~ 0:11:32 Ashitaka Sekki (Tale of Ashitaka) 0:13:51 Tatari gami (The Curse God) 0:16:14 Mononoke Hime (Princess Mononoke) 1:47:29 (Encore) Princess Mononoke: Ashitaka and San ~Kiki’s Delivery Service~ 0:19:40 Umi no Mieru Machi (A Town with an Ocean View) 0:24:12 Shoushin no Kiki (Heartbroken Kiki) 0:25:35 Kaasan no Houki (Mom’s Broom) 0:29:36 Joe Hisaishi's Presents Orchestra and Choruses ~Ponyo on the Cliff by the Sea~ 0:31:22 Shinkai Bokujyou (Deep Sea Ranch) 0:32:55 Umi no Okasan (Mother of the Sea) 0:36:51 Nami no Sakana no Ponyo (Ponyo of the Fish of the Wave) 0:38:37 Fujimoto no Tema (Fujimoto’s Theme) 0:41:12 Himawari no Ie no Rondo (Rondo of the Sunflower House) 0:44:29 Haha no Ai (Mother’s Love) 0:45:21 Imouto-tachi no Katsuyaku (Little Sisters' Activities) 0:46:12 Haha to Umi no Sanka (Song of Praise for Mother and the Sea) 0:46:59 Gake no ue no Ponyo (Ponyo on the Cliff by the Sea) ~Laputa, Castle in the Sky~ 0:50:29 Hato to Shounen (Pigeons and a Boy) 0:52:54 Kimi o Nosete (Carrying You) 0:57:51 Taiju (The Huge Tree) ~Porco Rosso~ 1:01:55 Kaerazaru Hibi (The Bygone Days) 1:43:21 (Encore) Porco Rosso: Madness 1:06:50 Hayao Miyazaki's Video Address to the Audience ~Howl’s Moving Castle~ 1:08:42 Symphonic Variation "Merry-go-round" 1:15:51 Cave of Mind 1:18:13 Jinsei no Merry-go-round (Merry-Go-Round of Life) 1:21:32 Joe Hisaishi presents Ayaka Hirahara ~Spirited Away~ 1:22:05 Inochi no Namae (The Name of Life) 1:26:28 Futatabi (Reprise) ~Tonari no Totoro~ 1:31:03 Kaze no toori michi (The Path of the Wind) 1:32:08 Sanpo (Stroll) 1:36:40 Miyazaki-san and Lasseter-san sing Sanpo 1:37:11 Tonari no Totoro (My Neighbour Totoro) 1:41:13 The "Mysterious Guest" revealed!!! 1:43:21 (Encore) Porco Rosso: Madness 1:47:29 (Encore) Princess Mononoke: Ashitaka and San 1:52:27 Applause

なんで分からわないけど、この人の曲聴いてるだけで涙出てくる

히사이시조가 지브리 신작 '그대들 무엇으로 살것인가'를 위해 작곡한 곡을 듣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눈물을 흘렸다는데.. 일본 개봉이 10일 정도 남았고 한국 개봉은 적어도 2달은 남았는데, 벌써부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마자막 작품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11:37 히사이시조 최고의 음악은 단연코 원령공주 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진다

아니 이렇게 많은 곡중에 안좋은 곡이 하나 없네ㅠ 그냥 괜찮은것도 아니고 전곡 다 소름돋게 너무 좋고 황홀해ㅠ

진짜진짜 다좋은데 마지막 아시티카와 산 너무 좋다ㅠㅠㅠㅠ지브리 전부다 1순위지만 그중에서도 모노노케히메를 젤 재밌게본 저로서 눈물날정도로 너무 멋진공연..

죽기전에 히사이시조 콘서트 가보는게 소원이다...

애니메이션으로 이렇게 눈물나게 감동적인 콘서트가 가능하다는게.... 중년의 나이에도 가슴을 울리는... 연주를 들으면서 그림이 한자락씩 지나가는 것 같음.

첫 지브리 영화는 이웃집 토토로 였습니다. 화면을 겨우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고 뒤가 툭 튀어나온 컴퓨터 였지만 이웃집 토토로를 수도 없이 돌려볼 수 있었기에 어린 저는 주말마다 토토로를 틀어달라고 아버지께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이삿짐을 옮기는 좁은 트럭안에서 메이와 언니가 캔디 비스무리한 것을 나눠먹던 장면은 컴퓨터가 있던 그 방의 모습과 그때의 날씨, 소리가 합쳐져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컴퓨터 화면이 커지고 얇아지면서 보게 된건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센과 치히로 였습니다. 불협화음같은 히사이조의 음악으로 시작해서 독특한 세계관을 거치고 잘생긴 하쿠를 만나며 애절하게 끝맺음된 센과 치히로. 절절한 사랑과 신비로운 힘 그리고 역시나 불협화음인데도 부드럽게 들리는것 같은 히사이조의 음악. 추억의 음악입니다.

I love how happy Joe Hisaishi looks when playing some of the songs from Kiki's delivery service. His facial expression says it all, he is just having a great time :)

How I wish I could watch live of his orchestral concert 😭😭💕💕

죽기전 꼭 봐야할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다면 당연히 히사이시조 음악회를 보러가야할듯...지브리를 보며 자랐고 어른이된 지금도 늘 찾아보는 지브리 명작들이지만 진짜 추억돋고 여느 음악들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게 있다...🥲속 깊은데서부터 끓어오르는 몽글한 감정이 있달까ㅠㅠ 내한 하실지는 모르겠지만...안되면 일본에 직접 가서라도 꼭 보고싶은 공연ㅠㅠ🙏영상에서도 이만큼인데 실제현장의 분위기는 얼마나 좋을까ㅠㅠ 지브리와 같은 세대에 태어났다는게 너무나 감사한 일인것같다🥰🥰어른이 되면 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지브리 영화들...오래된 서랍장에 고이 접어 넣어둔 옛사랑의 편지들같이 보기만해도 울컥해진다🥲

this man must be so proud of his lifes work.

이시대 최고의 작곡가인 히사이시 조 내한공연 언제 오나요ㅜㅜ

마음이 안좋을 때 와서 헤드폰 제일 크게 해놓고 들으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모든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감동이 있어요.

1:41:25 What an emotional moment, Joe was stunned!

유튜브 구독자로서 이 영상은 평생 안 없어졌으면 좋겠다.

It’s 3 a.m on 2021 and I’m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Sleep is for the weak.Worth it.🤌👍😍 Edit:2022 still here👌

진짜 콘서트 가고 싶다ㅠㅜㅠㅠㅠㅠ히사이시조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별을 삼키는 하울 나올 때 전율이... 하아.. 너무 좋아요.

みんな真剣に演奏してて凄くかっこいい

イヤフォンで聞いてるんだけど、感極まって泣いた😭😭😭素晴らしい👏👏👏👏

just watched for the first time and cried like a baby the whole way through :’) these songs really capture the magic of life

10년만 일찍태어났으면 저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갔을거같다ㅠ딱 10년 뒤에 도쿄돔이랑 부도칸으로 좋아하는 가수들 공연보러 갔었는데,,,ㅠㅠㅠ

모모노케 히메 미쳤네

이 시대의 진정한 베토벤. 어떤 음악가도 이 남자를 따라갈 수 없다.

20:10 Town with an ocean view 24:17 Heartbroken KIKI 26:05 mom's broom 1:18:08 메리고라운드 52:54 너를태우고 12:23 원령공주 1:22:15 센과치히로

당신덕분에 저의유년생활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에살고 꿈을찾아가고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初めてこんなに泣きました。もう宮崎駿や久石譲のような人はこれまでも、これからもいないと思います。本当に素晴らしい方々です。大好きだという言葉では足りないくらいです。もう私の人生の恩人と言ってもいいくらい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으아 원령공주 소름끼쳐 ㅠㅠ넘좋아

원령공주는 언제들어도 전율 소름 그냥.. 눈물남

올림픽 계막식이나 폐막식때 히사이시조나. 이루마같은 분들이 피아노솔로나 오케스트라를 해야했다..

I guess the ones who disliked were so emotional impacted they miss clicked

Miyazaki giving flowers to Joe at the end made me tear up...They are both SO INSPIRATIONAL and have left a legacy for the world. Amazing!!

1:26:2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진짜 도입부 미쳤다… 내 마음까지 웅장해지고 몽글몽글해짐

天性の才能だけではなく たくさんの挫折、努力を重ねてきたからこそ この作品達が出来上がったのだろうな。

마음이 닳아가는 게 느껴질 때 들으러 옵니다

In the third day of 2022 and here I am in the middle of re listening this whole masterpiece. Happy new year everyone!

39:10 자기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ㅜㅜ

23:02 Looking this gentleman so happy dancing with his music is priceless

50주년만 기다리면서 산다 내가... 50주년이면 지금으로부터 딱 11년뒤.. 딱 서른때니까.... 돈 많이 벌어서 결혼 할 남자랑 꼭 봐야지.. 일본이든 어디든... 히사이시조.. 그때까지만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ㅠㅠㅠㅠ

지브리는 기분좋은 쓸쓸함이 느껴지는 신기한 작품인것 같다. 어릴때는 시타처럼, 메이처럼 씩씩한 어린아이가 되고 싶었는데 한없이 나약한 어른으로 자라버렸고… ㅠㅠ 토토로 엔딩에 ‘어린시절에만 당신에게 방문해요‘ 라는 가사가 참 슬픔… 이제는 토토로도 안 오는 나이지만… 아직도 음악만 들으면 어린시절 부모님과 브라운관 티비로 보던 지브리 작품들이 생각나….

진짜 저런멜로디 어디서영감을 얻는거지 ..ㅠㅠ

머리속이 복잡할때마다 수시로 찾아와서 다시 듣고 또 듣고 갑니다.

Hisaishi Joe in this video, looks happy with playing his songs and expresses what he want to express in music.

그냥 미쳤다... 곡하나하나가 전부 소름 ㅠㅠㅠㅠㅠ 모노노케 시작부터 울컥 ㅜ

매일 일하면서 듣는 노래 내 심신안정제임 갓사이시죠

There will never be another like Studio Ghibli

제가 쉽게 쓰기위해 아래에서 복사해 왔어요 Studio Ghibli 25 Years Concert - Joe Hisaishi in Budokan ~Nausicaa of the Valley of the Wind~ 0:00:42 Opening [Legend of the Wind] 0:03:07 Requiem 0:04:26 A Battle Between Mehve and Corvette 0:05:50 Tooi hibi (Days Long Gone) 0:07:10 Tori no Hito (Bird Person) ~Mononoke Hime~ 0:11:32 Ashitaka Sekki (Tale of Ashitaka) 0:13:51 Tatari gami (The Curse God) 0:16:14 Mononoke Hime (Princess Mononoke) 1:47:29 (Encore) Princess Mononoke: Ashitaka and San ~Kiki’s Delivery Service~ 0:19:40 Umi no Mieru Machi (A Town with an Ocean View) 0:24:12 Shoushin no Kiki (Heartbroken Kiki) 0:25:35 Kaasan no Houki (Mom’s Broom) 0:29:36 Joe Hisaishi's Presents Orchestra and Choruses ~Ponyo on the Cliff by the Sea~ 0:31:22 Shinkai Bokujyou (Deep Sea Ranch) 0:32:55 Umi no Okasan (Mother of the Sea) 0:36:51 Nami no Sakana no Ponyo (Ponyo of the Fish of the Wave) 0:38:37 Fujimoto no Tema (Fujimoto’s Theme) 0:41:12 Himawari no Ie no Rondo (Rondo of the Sunflower House) 0:44:29 Haha no Ai (Mother’s Love) 0:45:21 Imouto-tachi no Katsuyaku (Little Sisters' Activities) 0:46:12 Haha to Umi no Sanka (Song of Praise for Mother and the Sea) 0:46:59 Gake no ue no Ponyo (Ponyo on the Cliff by the Sea) ~Laputa, Castle in the Sky~ 0:50:29 Hato to Shounen (Pigeons and a Boy) 0:52:54 Kimi o Nosete (Carrying You) 0:57:51 Taiju (The Huge Tree) ~Porco Rosso~ 1:01:55 Kaerazaru Hibi (The Bygone Days) 1:43:21 (Encore) Porco Rosso: Madness 1:06:50 Hayao Miyazaki's Video Address to the Audience ~Howl’s Moving Castle~ 1:08:42 Symphonic Variation "Merry-go-round" 1:15:51 Cave of Mind 1:18:13 Jinsei no Merry-go-round (Merry-Go-Round of Life) 1:21:32 Joe Hisaishi presents Ayaka Hirahara ~Spirited Away~ 1:22:05 Inochi no Namae (The Name of Life) 1:26:28 Futatabi (Reprise) ~Tonari no Totoro~ 1:31:03 Kaze no toori michi (The Path of the Wind) 1:32:08 Sanpo (Stroll) 1:36:40 Miyazaki-san and Lasseter-san sing Sanpo 1:37:11 Tonari no Totoro (My Neighbour Totoro) 1:41:13 The "Mysterious Guest" revealed!!! 1:43:21 (Encore) Porco Rosso: Madness 1:47:29 (Encore) Princess Mononoke: Ashitaka and San 1:52:27 Applause

다 너무너무 좋지만 원령공주는 참 ...들을때마다 가슴이 찌릿 눈물날정도로 감동이있어요 두분 거장 건강하게 오래곁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 영상만 오십번은 넘게 본 것 같은데 실제로 언제 볼 수 있을까 할아부지 만수무강하세요 투어 또 돌아주세요 제바ㅏㄹ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このコメントを読んでいる人、私はあなたに大成功、健康、愛と幸福を祈っています！

I love how he is both, the director and Pianist of his own orchestra. He can only trust his own hands. ✨

Came here to mentally prepare myself for seeing Joe Hisaishi in concert this January, and now I think I have watched it about 20 times in a week

진짜 지브리를 좋아하는사람으로 소름돋고 음악만으로 들으면 섬세하게 악기하나들이 장면을 떠올려주는게 진짜… 최고

Ashitaka always makes me cry. May the ancient gods and animals and legends always live in the forests.

영상으로 보는데도 넘 황홀하네요 ㅠㅠ한국에서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으면 ..

1:46:00 두 거장의 눈에 한치의 다름없이 같은, 오묘하고 복잡한 감정이 떠올라있는 것을 봤을 때 나의 지브리와 함께한 어린시절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이 콘서트가 영상으로 남았고 일반에 공개되어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황홀해서 눈물이 또르르..🥹

히사이시조 내한하면 연주 들으러가는게 인생 꿈임 ㄹㅇ 버킷리스트 중 하나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May clarity replace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魔女の宅急便のバイオリンソロがかっこよすぎて何回も聴いちゃう…。 ２つの音を同時に出すところ、なんて言うテクニックか分からないけど、鳥肌立つ。 壮大なクラシックも好き。ちょっとエロティックなジャズも好き。

첫째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줄기차게 틀어놨던 영상... 조용히 그림그리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듣고 있으니... 옛 생각도 나면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걸 현장에서 못 들은 건 인생에서 큰 아쉬움이다.. 진짜 현장에서 들었으면 눈물나겠다..

부럽다.. 히사시조와 지브리의 케미.. 현재 한국은 노래나 연주는 잘하지만 일본의 현대곡 작곡가들과 견줄만한 작곡가는 없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작품을 보면 동양인의 시선으로 본 서양을 낭만적이고 아련하고 쓸쓸하게 표현했고, 히사이시 조 감독님은 음악으로 그 아련함과 애틋함을 절묘하게 끌어냈다. 외롭고 쓸쓸해서 기분 좋은...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우리 마음속 그 시절의 아련함을... 되돌릴 수 없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의 애틋함을...

I'm glad I found another video with the whole concert. I was so sad when I went through my favorite videos and realized that the other one was nowhere to be found. Thank u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정말 세계제일로 멋져 명곡들도 너무 아름다워❤ 미야자키씨가 히사이시조씨한테 축하의 꽃다발을 따뜻하게 건네주는 모습 감동적이야

Ce concert est un cadeau pour l'humanité. Gratitude pour avoir filmé et capturé toutes les émotions 🥰 Les plans fais sur les musiciens, la chorale........ c'est juste super, immersif, les plans donnent de l'importance à tous le monde. C'est vous tous musiciens, choristes, chanteurs, techniciens qui rendent ce concert si beau et unique. Ce concert donne des frisons, et nous prend aux tripes, nous nourrit, nous ressource.......... 🥰❤

have you ever cried just by listening to music? yes, that's me watching this orchestra millions of times and still keep getting goosebumps

하 나 또 감동받아서 울지... 언제 안울 수 있을까...그렇게 몇년째임..

두 거장은 정말이지 대단하다고밖엔..

Thank you so much for putting an English translation that can be sung, and for putting the Japanese version in Latin alphabet as well I’m currently trying to learn some of the songs even though I don’t speak Japanese (using this to learn the language), and I want to translate some of them on french that could be sung as well We do lose a lot of the poetry by translating, and the songs have always deeply touched us without understanding the exact words… but I’d like to be able to render them in the three languages nonetheless Thank you

와 원령공주 시작될때 온몸에 소름이 쫙 ㅠㅠ

진짜 죽기 전에 꼭 보고싶다 히사이시 조.. 그리고 이 오케스트라 공연

1:18:13 .. yes, the moment I started crying I am so thankful for both of them being born in our world and I am grateful for my parents to give me life as well to enjoy their music

I'm watching this through a screen but it still left me stunned and bring tears to my eyes.

The pure joy in his face, the happiness and comfort he has brought so many people with his music, makes the experience that much more enriching. Love this music to death.

어릴 적 동심, 추억이 다 떠오르고 그냥 들으면서 녹아버리고 싶어짐.. 😂 감사합니다 히사이시 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