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때 오디션 프로그램 막유행하던 시기였는데, 알리가 부르는거 보고, 그냥 진짜 가수는 아마추어 따위랑은 차원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든 무대였습니다.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중에도 좀 더 열심히 연습하고 경력쌓으면 비슷해 질 수도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서도... 눈이있고 귀가 있다면 이게 어마어마한 무대란걸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리양의 노래를 들으면, 나를 눈물짓게하고, 나를 숨죽이게 하며, 나를 먹먹하게 만들며, 나를 웃게하며, 나를 벅차게 만든다. 지금껏 살아오며, 이런 가수를 본 적이 없다.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인지... 노래가 끝난 후에 보내는 백번의 박수가 최고의 찬사라고 한다면, 난 그 이상의 박수를 보내련다.
Ali reinvents herself in this presentation, does not fear criticism and above all pleases the public who sees and listens. I stand on my feet and give you a round of applause.
노래 잘하는 여가수들은 많다 하지만 다들 똑같은 편곡 비슷한 창법으로 새로움이없었는데 알리 무대는 매번 다르며 노래 가사에 맞춰 새로운 무대연출 흡입력 표현력은 정말 대형가수라고 말할수있다.. 재능과 실력을 소속사가 못 받혀주는 느낌이라 항상 아쉽다..이런 가수는 국내무대가 좁은데 해외진출해야하는데
고추잠자리로 첫출연후 ,, 강렬한 인상 을 관객 에게 선보이며 알리 라는 이름을 알리고 두번째 출연 에,,킬리만자로의 표범 으로,,,,,모든사람를 경악 .감탄하게,,,존재감을,,,확실히,,알리며,,,알리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유니크한 알리의음색 퍼포먼스 가창력 표현력 을..,,,,통해,,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집중하게되고 감동받게 만든다 ,,,,지금까지 이런가수는 본적이 없다, 그냥 최고다,,,,,,,월드클라스.
This was the first ever performance of hers that I watched, and I still remember being so shook like all my energy was drained out of my body. Dont even bother to watch the performances afterwards, coz I know nothing can top it.
This definitely will set the highest score if it will be perform now. Such a bold and daring performance for an old song. Still no one can come close to her in term of musicality/musicianship on Immortal Song 2.
there are fucxing awesome female singers like sohyang,dami but my favorite is ali shes by far singing and expressing the best in korean style sentiment
![[HIT]불후의명곡2(Immortal Songs 2)-알리(Ali) 킬로만자로의 표범(9대 전설 감희갑,양인자편 최종우승)20111001 KBS](/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