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가 추구했던 음악이 80년대 중후반 흥했던 Eurometal계열, 그중에서도 Yngwie로 대표되는 Baroque Metal 장르인데, 나가수라는 챔스를 우승하고 불후라는 유로파로 초청되온 그였기에 팬들의 기대가 있는 만큼 처음 등장에 김경호란걸 제대로 보여줄려고 작정하고 편곡한듯함. 이 곡의 전체적인 편곡은 거의 Yngwie의 1집 명곡이자 김경호의 애창곡인 'Rising Force'와 매우 흡사함. 키보드의 웅장한 인트로와 시종일관 달려주는 드럼과 백킹.거기에 중간의 기타솔로는 거의 카피수준임. Rising Force에 첫차 멜로디만 입힌수준. 때문에 너무 강했음.주말 음악예능프로에서 Power Metal이라니...필자같은 김경호 팬이나 메탈마니아들에겐 성령과도 같은 무대였지만, 대중들에게 어필하기엔 너무 강한감이 없지 않았나 싶음. 속도도 너무 빨라져 원곡의 구성진 멜로디와 분위기가 사운드에 다 묻힌듯한 느낌.때문에결과는 No승. 아직 국내에서 멜로디보다 사운드와 파워풀함으로 밀어 붙이기엔 힘들지 않나 싶음.
김경호 최고다.tuy minh la nguoi nuoc ngoai, ko the hieu het y nghia cua bai hat.nhung moi khi anh ay cat giong hat, minh that su thich va ko hieu cam giac do la j nua, day la lan dau tien va chac cung se la lan cuoi, minh danh tinh cam dat biet cho mot nguoi ca si
기립박수갈채보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출신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intro(도입)부분이 1980년도 전 , 후 survivor(5인조미국출신그룹)의 eye of the tiger 를 연상케 하네요 이후 burning heart 도 두 곡 다 영화 록키 시리즈 (출처 미상)에서 베스트 셀러였어요 you tube 에서 꼭 시청 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0:48 when that grandma screaming , her husband look at her like "why are you screaming , am i not enough , am i not sexy?" hahaha so cute 😂😂 btw that kim kyung ho man was so damn sexy . his legs omg . his hair omg . his body shaped omgggggg 😍😍😍
![[HIT] 불후의 명곡2-김경호 - 첫차.20140823](/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