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why people are saying this isn't good :x I personally thought he did amazing with his own rendition I get goosebumps every time I listen to this
How does he manage to make every sound sound so smooth and silky. Adam's version is a little tougher, harsher, more bad boy. Roy has managed to make it very romantic and smooth.
무슨 노래든 불렀다믄 로이킴화 시켜버리는.... 마력을 가진 청년... "어떠한 노래든 원곡을 뛰어 넘을순 없죠" 라고 언젠가 말 했던 로이킴이 생각납니다.. 진정한 음악을 즐길줄 아는 남자사람... 로이킴... 그대를 응원합니다 ^^ 팝도 로이킴이 부르면 가사전달이 쏙쏙 잘된다는 울 학교 애들.. 청소년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위로가 되는 노래.. 희망의 노래를 불러주길 바랄께요.. 2집 대박 친것두...추카 할께요~~~^^
i really like roy kim, and his live performance always amaze me, but i still like Keira Knightley version... btw, his falsetto here is very beautiful..
애덤리바인께 너무 좋아서 다른게 상대적으로 별로처럼 들릴수도 있겠음.. 근데 왜 애덤리바인처럼 고음 쭉쭉올라가고 스킬 좋아야지만 잘 부른거라고 생각하는지.ㅋㅋ 어떤 명곡이 있으면 그걸 자기 스타일대로 바꾸어 부르는것도 충분히 잘 부른다고 말할 만함. 솔까 슈스케6보면서도 느끼는거 없음? 가창력 좋고 고음 잘올라가면 좋지만 곽진언이나 로이킴처럼 자기 스타일대로 좋은 곡들 만드는 사람들도 충분히 칭찬받을 자격 있음.ㅋㅋ 욕하는사람들 심정 이해는 되지만 팬들 기분나쁘게 하지 말고 1)먼저 로이킴보다 나은 자신의 노래실력을 녹음해서 올리고 2) 슈퍼스타케이에서 우승하셈
Please don't see just a boy caught up in dreams and fantasies Please see me reaching out for someone I can't see Take my hand let's see where we wake up tomorrow Best laid plans sometimes are just a one night stand I'd be damned Cupid's demanding back his arrow So let's get drunk on our tears and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Who are we? Just a speck of dust within the galaxy? Woe is me, if we're not careful turns into reality Don't you dare let our best memories bring you sorrow Yesterday I saw a lion kiss a deer Turn the page maybe we'll find a brand new ending Where we're dancing in our tears and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I thought I heard you out there crying Just the same God, give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is lamb is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I thought I heard you out there cry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남자분들이 열폭이 장난아니네요; 역시 모든게 완벽해서 사기캐릭터라 불릴만한 로이킴씨네요!! 슈스케우승자이면서 그동안 일위를 몇번 하시고 매 무대를 라이브로 하시는 분께 노래를 못부른다라는 소리가 나오고;; 자기스타일이 아니다가 맞는거죠. 진짜 못부르는 사람을 못만나봤나... 저나 제 여자친구는 로이킴씨 앨범 매번 사서 듣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 ㅠㅠ 감미로운 목소리 실제로 듣고싶다 로이킴오빠 내눈앞에서 막상 보면 하고싶은 말도 못하겠다 떨려서 그래도좋아 그냥 얼굴 한번쯤 볼수있는게 소원인데 힘들겠지 나만 그런거 아니지만 다른 지방에있는 팬들도 다 보고싶어 할꺼야 대구에 게릴라 공연 안하겠지 대구한번 더 오면좋겠다 예전에 슈즈케에서 마지막 결승전 을 대구 동서로 대백 앞에 무대서 했지만 나는 그때 아쉽게도 못보고 ㅠㅠ 대구에서 꼭한번 볼수있길 로이킴오빠 항상응원 하고 있어요 몸건강하세요 오빠 아프면 팬들 슬퍼요 오빠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대구팬 올림 ^^
He reminds me of seungyoon when he half opens his eyes like that and they both have beautiful rich voices, different ofc but beautiful, brilliant cover!!!
처음에 들었을때는 아무래도 원곡과 비교되어 좀 아쉽다고 느꼈지만- 아마도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듯 요즘 2집활동으로 힘이 부칠듯 그러나 역시 로이의 음성은 갑이다. 명품 보이스~ 힘있는 진성과 감성 돋는 가성의 조화로운 음색은 넘 멋지고 아름답다. 요즘은 원곡보다 로이 Lost Stars 가 너무좋아 계속듣게 된다. 로이 곡은 요즘 곡처럼 처음에 쏙 이끌리기 보다 들을수록 편안하고 힐링되는 보이스~ 벌써 3집이 기대되어~*^^*
아, 그리고 악플러들. 당신들 취향에 안 맞으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당신들 컴퓨터에 있는 뒤로 가기 버튼은 장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키로 노래를 부르면 오히려 원곡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왜 생각을 안 하시죠. 당신들이 노래방가서 다비치 노래,이은미 노래,부활 노래 원곡으로 불러서 얼마나 잘 부르는지 보시죠. 제대로 음이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억지로 불렀다가 삑사리나고 안 올라가서 노래 막히고 듣는 사람만 불편할 뿐입니다. 누군가를 평가하고자 할 때 자기가 실력이 안 된다면 적어도 공손하게는 평가를 해야지 어디서 적반하장이십니까. 누군가를 비판하려면 자신이 먼저 잘나야 한다는 말 들어본 적이 없으신가봐요. 저는 노래 잘 부르는 편 아니라서 누군가에게 평을 내리고자 할 때 적어도 저렇게 비난조로 말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하세요. 그런 식으로 타인 깎아내리는 거 자기 얼굴에 먹칠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잘 하는 사람의 능력을 인정을 못 할 망정 그렇게 더러운 방법으로 질투하시다니, 굉장히 보기 안 좋습니다만. 강조하건대, 노래를 듣는 건 자신의 취향이지 남들이 결정해 줄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귀로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듣겠다는데 왜 거기서 말썽들이세요. 듣고 싶은 노래는 듣고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왜 남의 입맛을 바꾸려고 드세요, 그들의 부모님도 아니시면서. 그리고, 아무리 가수라도 안 되는 게 있기 마련입니다. 키 맞춰서 못 불렀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두 번째 문단에서 말 했듯이 제 능력치를 모르고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게 더 민폐고 멍청한 사람입니다.
100중에 20이 옹호하고 80이 아쉬워한다면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경연무대도 아니고 진정한 프로들이 혹은 엄청 연습해서 비장한 자세로 나온 준프로급 가수들이 나와야 할 무대에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것은 꼭 감싸줘야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의 취향때문에 정작 대다수가 원하는 것을 포기할순 없으니까요.
??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실기고사 수석으로 합격했고 현재 2학년인데 진짜 쉴드치는게 아니라 도대체 어디가 못했다는건지 모르겠다.. 댓글이 다 욕밖에 없길래 얼마나 못했길래 그러지 하고 들어봤는데 진짜 어디를 못불렀는지 1도 모르겠다ㅠㅠ 진짜 쉴드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내가 막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