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보았습니다. 저고 최근 19년식 중고로 들여와서 알게된게 브레이크 레버를 완전히 끝까지 잡지 않으면 시동이 안걸린다는 겁니다. PCX카페에서는 공공연히 레버센서 점프시켜서 브레이크 안잡고 시동거는게 거의 해결책으로 제시를 하던데 제 개인적으로는 원래 회로를 건드리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이되네요. 혹시 센서 접점유격같은거 조절할수있는 방법은 없는지 해서 문의 드립니다.
저 또한 엔지니어 입장이 아니라 테크니션 입장이기에 엔지니어가 설계한 그래로 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편법이기에 영상을 올리거나 추천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가뜩이나 사람도 야메인데 이런 부분을 "이렇게 할 수 있다"라고 하기가 좀..) 스타터 센서 부분의 돌기를 약 1mm 정도 커팅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커팅 하면 약간만 브레이크 레버를 작동해도 센서가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구형 또는 신형 CBS 타입만 해당됩니다.) 이것이 정답일 리는 없지만 pcx 스타터 센서 가 거지 같은 건 사실입니다...
알터나가면 플러그에 전기를 공급못해서 폭발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 배터리 나가도 시동은 걸림 배터리 나간 상태에서 장기 주행하면 알터도 나감 전기장치에 유니트란 부품도 하나씩 딸리는데 덤태기 안쓰려면 이거하고 플러그 케이블 플러그 먼저 점검. 점검방법. 용접장갑 끼고 플러그 케이블을 플러그에서 분해하고 쎄루돌리면서 플러그에 케이블 대어보면 됨 전기튀나 안튀나보임. 겨울철 원터치 시동 안걸릴때 흡기쫌에 목장갑으로 막고 시동 걸리면 걸림
엔진 쪽 트러블은 보지 않고는 답변드리기가 힘듭니다. 21년식이거나 20년식 이면 애프터 가능한 마일리지이니 애프터 접수해서 정비 받아 보시길 추천하고요 한 예로 탈탈 거리는 거는 rpm이 낮거나 구동계 스프링 장력이 모자라거나 벨트가 정 사이즈가 아닌 제품이 들어가도 탈탈거립니다.
라디에이터 캡에 보면 압력 값이 적혀 있습니다. 예로 대부분의 차량은 1.1k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물이 온도가 오르면 팽창을 하기에 계폐를 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캡이 열리면 불어난 양의 냉각수가 보조 탱크로 이동을 합니다. 또한 보조 탱크는 밀봉이 되어 있질 않습니다.(차량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오바이트 라인이 존재하기에 대기에 노출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기에 조금씩 줄어듭니다.
PCX 15 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유튜브를 검색해보다 김닥터님께 말씀을 듣고 싶어서 구독을 했습니다 15년식 pcx인데 경고등 점등으로 TP센서 에러(13번?) 뜨면서 벅벅벅벅거리면서 시동이 실패하고 껏다가 다시 시동 걸면 정상 작동을 했어요 그 증상을 잡아보려고 점화플러그 캡을 바꾸고 쓰로틀바디 청소를 한 뒤 IACV 에러(29번)라고 뜹니다 시동 유지가 안 될 때도 있고 아이들 rpm이 과다라서 앞으로 나가려고 움찔움찔할 떄도 있습니다 사제 머플러(요시무라?) 달려있고요 열선, 거치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체크해보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