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그 후의 감성... 어쩔... ㅠㅠ 무엇보다 에필로그 보면서 든 생각이 유명한 마술사들이 그들의 결과물을 "예술"로 봐달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한장면, 한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연습을 야기 하는 것이었는데, 억지감동연출도, 단순히 웃기기만하고 끝나는 몰카도 아닌, 자신의 분야에 이정도까지 노력들을 하는 구나 하는 작품을 만드는 듯한 정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남들에게 웃음 주시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
I thought this one was ok at first but the foreshadowing with the warning label and that ending is making this go into my top 10 of kinclub video! Keep up the great work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