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호시가 존나 대단한게 저 동작을 정확하게 알고 디테일까지 싹외워서 짚고있어야 저렇게 카운트해주면서 설명해줄 수 있는건데 다외우고 전체 합을 위해서 애들 동작 전체적으로 다봐주고 저렇게 핃백을 해준다고? 저나이에? 이미 이때부터 어나더 레벨이었네 미친 돈쭐나라 세븐틴 연생때부터 얘네는 걍 성공해야되는 애들이었네
사람을 통솔하고 무언가를 가르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순영아 스스로도 많이 힘들고 버거웠을텐데도 다른 사람들 잘 이끌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그동안의 고생들의 2배 아니 더 많이 행복하기만 하면서 지내자 모든 멤버들 덕분에 지금의 세븐틴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수고많았어 사랑하고 또 사랑해 평생 사랑할게
승관이가 위버스에 호시형의 열정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런 뉘앙스로 글 올렸던 거 생각난다ㅠㅠ 저런 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권수장이 있을 수 있는 거 같다 최근에 호시 잡지 인터뷰에서 말했던 거처럼 울 세봉이들 올해두 대박나서 하늘 위에만 있자💎
Hoshi was so scary back then, i can feel the pressure to debut so much to the extent that he tried to force the trainee to be synchronised so that they can be a great group
7:07 Hoshi surprised me there 😂 even dk and joshua started paying attention to them 😂. Being a blackbelter in taekwondo really built up his tiger character. The way he shouts and the power in his movements, so forceful and strong.
진짜 매번 생각 날 때마다 보러오는 영상. 쓴소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어.. 그런데 자기가 그런 역할을 하면서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들고 지쳤을까.. 그런데도 열심히 악착같이 해서 지금의 세븐틴 퍼포먼스팀 리더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 그렇다고 노래나 랩을 열심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맡은 부분은 확실하게 하면서 멤버들에게 도움도 주고, 년차로는 9년인데, 9년차에도 더 발전하려는 너희가 너무 고맙고, 대견해. 나는 너희를 더 빛나게 해주고 싶어. 내가 까만 밤하늘 할게. 너희는 그저 아프지 말고, 우리 옆에 있어줘. 항상 응원한다.
The whole training thing might be really stressful. I feel bad for Mingming, but I also understand Soonyoung p.o.v. He was scary, but as he said in a interview, this team was all he have so he gave his all to make it happen. That's why he, as a sunbae and hyung, was harsh too. But he also have the "fighting spirit" to lift the mood ^^ I'm really proud of him and SEVENTEEN. Soonyoungie is the best performance lea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