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콜링입니다 조심하세요.. 혹여나 궁금하시면 Plaza근처 카페에 앉아서 사람들 보고 있으면 동양인 여성들 상대로만 한다는 것 바로 알 수 있어요. 이태리 남부 소도시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피렌체, 밀라노는 100% 범죄로 연결되는 캣콜링입니다. 흑인 백인 라티노들한테는 절대 안그래요 혹여나 정말 관심있나해서 따라갔다가 운 좋으면 강도, 나쁘면 성폭행 집단구타까지 일어납니다. 경찰한테 가봤자 크게 도움 못받아요. 이태리 지역경찰들은 관광객에게 생각보다 많이 무심합니다. 피렌체 유학하면서 이런 수법에 당하는 한국인들 수없이봐서 혹여나 이거보고 속을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jun-hl2sj ㄹㅇ 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자들 멍청해서 저런 거 진짜 지들이 존나 예쁘고 몸매 좋아서 일어나는 일인줄 앎 ㅋㅋㅋㅋㅋ 그냥 걔네들 예쁘고 몸매 좋은 백인, 흑인 누나들은 못만나니까 동양여자 상대로 노리개 쓰고 버릴려고 그러는 건데 정신 1도 못 차림 ㅋㅋ
저게 인기가 많은걸지도 모르겠지만... 원래 타이트한 옷을 입고 다니면 길거리 성희롱이나 추행등이 태반이며, 동양여자랑 자면 행운이 온다는 이상한 미신 믿는 애들도 많아서, 정상적인 만남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굳모닝 혹은 나이스 , 뷰티풀로 접근하는 놈들은 그냥 무시하고 가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