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도 슬펐지만 의빈인 덕임이가 깨어나서 서상궁님을 보고 옷끝을 잡고 마마님 했을때 진짜 너무 슬프던데, 엄마한테 못했던 마지막 인사를 서상궁님에게 하는거 처럼 위로와 괜찮을거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게 너무 가슴 아프더라. 경희,복연이가 덕임이 유품 정리하면서 우는 장면 뒤로 화병에 더이상 능소화는 없고 국화꽃만 있는 장면도 슬펐다는거...
I'm still with this couple. Notice how they look like Hyun Bin Ye Jin couple.Hopefully🙏 in the future 3-4 years there will be good news. Jun Ho & Se Young are cute couples.
반년동안 오롯이 이산이 되어 노력한 준호씨 너무 멋져요~^^ 세영씨 향기나는 저고리에 묻혀 더 슬펐다는 갓지인 감독님의 인터뷰를 먼저 보았는데 그 인터뷰에서 준호씬 정말 이산이였구나 라고~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 -우리는 이 씬을 위해 달려왔다는 세영씨 그 누구도 덕임을 이렇게 잘 표현하지 못했을 꺼란 생각이 드네요 산과 덕임을 준호♥세영이였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해준 것 같아요^^ 고마워요 ♥♥ 내마음 속 영원한 산덕 커플이여~
![[HOT] I cried more sadly because of the scent.,라디오스타 220126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