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R. LYRICS] 적재 - 나랑 같이 걸을래 (바른연애 길잡이 X 적재) / 가사 1 시간 듣기 / 1 hour loop ♥더 좋은 음악을 널리 알립니다.♥ *저작권자에 의해 광고가 "자동으로" 삽입될 수 있습니다 🔥모든 영상은 음원의 추천&홍보를 위해 업로드 되며, 문제가 있는 경우 아래 메일로 제보주시면 즉시 처리 하겠습니다.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많이 어색한가 봐 자꾸 딴 델 보고 널 닮은 별만 바라봐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에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힘들어 보일 땐 내가 더 아파오고 속상한 마음만 커져 내가 곁에 있을게 항상 너의 편이 되어줄게 저 하늘의 별처럼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1:01:02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많이 어색한가 봐 자꾸 딴 델 보고 널 닮은 별만 바라봐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에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힘들어 보일 땐 내가 더 아파오고 속상한 마음만 커져 내가 곁에 있을게 항상 너의 편이 되어줄게 저 하늘의 별처럼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길거리를 지나치다 이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감미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래의 가사가 이렇게 좋은 말만 가득해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적재'님의 수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이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노래를 접할 수 있길 바래요
하늘 볼 사람 있는데 곁을 걸을 때 넘 좋을 듯 합니다.아이들과 집에서 서로 만든 캐릭터 볼 때,놀 때 듣기 넘 좋은 듯 해요.^^ 저희가 그렇게 집에서 놀아서.ㅎㅎㅎㅎ 좀 독특하지만 행복해요.서로 프로그램 또는 손으로 그린 그림 그려주며 칭찬하며.신랑과 저는 만들어놓은 캐릭터 서로 놀리기 또한. 진짜 시간 넘 빨랑 간다니까요.임신했을 때 웹툰 참 잘 봤는데 어느새 웹툰작가를 꿈꾸는 아들을 키우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자꾸 생각나는 오빠가 있어요 계속 기다려주고 배려해주고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미운데. 이 노래만 들으면 계속 눈물이 나요 1년전엔 정말 행복했는데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다... 몇달째 잊지도 못하고 나중에 꼭 연락해야지 하는데 기억이 안나요 전화번호도 카톡도 뭐도... 이름이랑 추억밖에 기억안나요 이러니까 계속 희망이 생기고 괴롭다 매일같이 떠올릴려고 노력하는데 기억안나요 너의이름도 아니고 ㅋㅋ.. 나이차이가 심해서 좋아도 계속 밀어냈는데 오빠의견도 들어봤어야 했어요 오빠 진짜 미안해 그리고 너무 밉다 잊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못잊겠다 오빠는 지금 나 잊고 지낼까 오빠랑 나랑 나이차이가 커서 오빠가 내 고백 거절했는데 나 위한 거였는데... 왜그렇게 심술이 났을까 다른 사람만나고 오빠 외면하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치도록 보고싶어 정말 사랑에 나이가 중요할까 둘 다 미치도록 좋아했는데 오빠 나 덕분에 시험 잘봐서 좋았고 오빠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오빠의 배려가 너무 미웠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나중에 용기가 난다면 꼭 찾아서 연락할게 내가 못나게 굴었지만 나 밀어내지만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