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추가메뉴 가져다주면서 빨리 가라는건 뭐죠! 중간중간 고함소리도 직원들 아니었나요. 진짜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 쏘주얘기만은 아닌듯.. 원색적인 코풀기금지 문구만큼이나 강렬하게 무매너 무개념이 난무하는 가운데 꿋꿋하게 영상 찍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짠♡❤
영상 보기 전에 댓글보고 무슨일? 했는데.... 상당히 불쾌하네요! 자리가 없는건 자기들 문제지 왜 엄한 손님한테!! 것도 혼자 두개나 시켰는데 말이야!!! 뭐 저런 XXX 같은 식당이 다 있나 싶네요! 메뉴랑 다르게 묵은지도 아니고!! 분위기는 또 왜 저럼??? 이상한 문구에 버럭~ 소리까지!!! 저런 마인드라면 식당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욤~ 쑥휘님 회오리의 신! 인정요 👍
14:40 오늘 최애 장면 ㅎㅎ 귀여워 ~~ 숙희님 영상보면 항상 재미있고 기분좋은데 이번영상 식당은 정말 매너가 없는곳이네요 왜 손님을 저렇게 대할까.. 다른분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돈내고 식사하는건데 숙희님이 선해서 그렇지 저런곳은 절대 가지 않았으면하네요 .. 그래도 꿋꿋하게 소주 2병 클리어~ 하는 숙희님보니 역시 엄지척!! ^^ 어제 라방도 그렇고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오늘도 숙희님은 예쁨 😁😁
숙희님~ 저 효창공원역 근처 사는데요~ 기사식당이니까 당연 맛집인줄 알고 갔다가 식겁하고 다시는 절대 안가는 가게를 가셨네요 ㅠ 반찬담는 그릇을 집었는데 기름때로 인해 진득해진 그릇하며 양도 부실 맛도 평균 이하고... 충격적 첫 방문에 두번다시 걸음도 하지 않는 식당이에요 ㅠㅠ 하지만 다른 소소한 맛집들은 찾아보면 꽤 있으니 효창동 다시 한 번 들러 쥬시고 좋은 기억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용문시장 쪽 용문해장국이나 싱싱나라 김밥집도 추천 드려요~
뭐지? 이 귀여운 생명체는? 말로만 듣던 귀여운 여자가 바로 윤숙희님이었군요. (주금) 방송 내용 중에, 윤숙희님 많이 드세요. 남자인 저보다도 더 잘 드시던데요? 우와... 저걸 다 드시네... 할 때가 많... 아니, 볼 때 마다 그래요~ 그리고 2 벙째에 보니 취하셨던데? ㅋㅋㅋ 그런데 취할 수록 귀여우심. ㅎㅎ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