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통이라 뭔지 이해를 잘한건지 모르겠는데 시작 자체를 라이트한 걸로 시작해서 가볍기도 가벼웠는데 여러 방법을 거친 끝에 최적화를 잘해둬서 지금 속도가 안정적인데 빠르다 디비 과부하될 만한 일들은 디비 밑에서 과부하 안되게 분산해줄 거를 마련해놔서 뻗지 않는다 약간 이런 느낌?
한국도 물론 글로벌 서비스에 비하면 파이는 적지만 그래도 대용량 서비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네이버라던가..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포털사이트로써는 국내 1위인데다 여러가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하는데 어떻게 끊김없이 서비스 하는지 궁금해요. 그 모든 서비스들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했는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