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가 준비한 ‘앤 해서웨이’의 모든 이야기😊👍 0:00 인트로 00:22 연기를 못했던 아이 01:07 공주가 된 해서웨이 03:25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04:09 프라다를 떡상 시킨 그녀 04:56 007과 맞짱 뜬 앤 해서웨이 05:52 가장 민망했던 아카데미 시상식 07:11 FBI에 잡혀간 앤 해서웨이?! 08:30 연기, 노래, 디스랩 못하는게 없네?! 09:44 앤 해서웨이 근황 10:42 앤 해서웨이의 초강력 멘탈
난 ㅈㄴ 예쁘다고 매번 생각했는데요 비율도 끝장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 몸매도 좋고 연기야 취향 차이겠지만 발연기면ㅡ놀란이 본인영화에 개스팅 안했겠죠 제가 이영애씨를 님처럼 생각합니다. 연기도ㅡ그닥 얼굴도 그닥 하지만 그거야 제 주관이고 다수가 좋아하는 배우잖아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얼굴만 봐도 팬입니다만 안티는 지금도 꽤 있죠. 지인이나 가족이 아닌 이상 그녀의 모든 걸 알 순 없지만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데 성격도 좋아보이면 너무 완벽해서 가식으로 보일 수 있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여자들의 질투만은 아닌 게 남자도 상당수 그렇게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