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72년 73년도에 발행된 초등학생 대상의 "새 소년"이란 월간잡지에 고우영화백이 "대야망"이란 제목으로 몇년간 연재를 했을때 매달 다음 달 잡지가 나오길 기다리며 봤지요.....저 때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최배달이 가라테가 아니라 태권도를 배워서 전 세계를 돌며 극강의 파이터들과 대련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었을때는 권투잡지에 백산이라는 만화가가 "투혼"이란 제목으로 최배달의 일대기를 다루었고 90년 중반에는 방학기의 "바람의 파이터"까지 여러번 최영의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고우영의 "대야망"과 방학기의 "바람의 파이터"를 구매해서 영구소장하고자 했으나....절판이 되어서 구하질 못하고 언젠가 재발행 되기만을 희망하고 있는 최배달의 팬입니다
왕년 대치동 쪽집게 학원강사셨나.......왜이리 쏙쏙 들어오는지......원... 쿠도도 좋지만 진짜 초리얼 종합격투기에 대해 올인해봄이 어떠실런지....책을 내셔도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언제 한 번 상대 리듬깨기에 대해 파헤쳐주세요. 모든 격투기는 거리,리듬 이 두 가지가 핵심키워드라 판단합니다.
Hello. Thanks for watching this video. But Kudo is different with Kyokushin. Dogi is different too. Because of the rules. I want to explain lots of things.But my Enlglish grade is not so good.😅
Kudo was established to overcome limitations of Kyokushin, by one of students of master Choi, the Kyokushin founder. So you can see it as based on Kyokushin, but it has been changed a lot since because the purpose was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ne good example is that Kudo allows punches to the face and use specifically designed head gear. So I think it is natural for outsiders to recognize the similarities.
예전에 무에타이 수련중에 체구가 100키로 와 로우킥 연습함 미트 저것보다 더 두꺼운 것 쓰고 밖같쪽 안쪽 무릎관절 받아 낸적 있었는데 미트 있으나 마나 특히 주의 할것은 내측 무릎 로우킥 단련 할때 조심할것 인대 나가는 수 있음 미트로 대고 있어도 각자 서로 몸을 존중해주세요 병원 치료비만 엄청듬 참고로 무릎인대치료에는 봉침이 좋음 겉 표피에 찌르는 주사가 아니라 대바늘로 깊숙하게 봉침 투하 그거 초 죽음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