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A KOMBUCHA SCOBY / FROM PERSIMMON grow your own scoby at home 

두분 너무 좋아서 눈물날꺼같아용!! 엄마의 특급레시피!! 늘건강하세욥~^^*

일흔집밥님 감식초 담그시는거 보고 따라서 쪼매 담아 두었는데~ 저두 걸려내야 하나요? 아직 막 같은것은 없는것 같아요^^ 콤부차 다되시면 잘된것도 보여주시고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만든 감식초의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늘 맛있고 색다른 레시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재미잇네요 저도 한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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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젓갈 ㅋㅋㅋ 콤부차랑 식초는 같은 맥락인줄 여기서 배워갑니다~ 안그래도 집에 만들어놓고 오랫동안 보관했던 콤부차가 콤부차가 안만들어져서 결국 몇번을 만들었던 홍차국물 다 버리고 여기저기 전전하며 식초 알아보고 있었어요. 초모 가득한 식초로도 콤부차 가능할듯 합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초막 처음 봤어요. 자연이 주는 신기함이네요.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몸도 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이게 바로 피로회복에 좋다는 감식초 군요 "" 콤푸차?는 처음 들어 보네요 궁금

English subtitles plz

찌꺼기 활용방안은 읍나요?

제가 구독과좋아요 해놓고 댓글을 이제 달고갑니다 좋아요 쿡쿡 영상시청 하고갑니다

질문 드립니다. 익지 않은 푸른 빛 나는 대봉 떪은 감으로 감식초 담아도 될까요?

2 L 정도 병에 감식초를 가을에 담궜는데 5개월 지나서 보니 하얀두부같은막이 3cm 정도 끼었어요 아래식초가 될물은 반컵도 안되곗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