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like to talk about the hoya that I raise in my house. I like Hoya. This plant is easy to grow in the house. If you can see flowers later on, it will be a great plant if you have patience.
안녕하세요 길을 가다 벼진 호야를 보게돼 겨울이 걱정돼 울집 에데려와 분갈이를 한 초보 할먼이에요 정보 고맙습니다 들은데로 잘 키워보겠지만 팔순중순 이기에 꽃을 볼 수 있을런지 칠팔년은 길러야 본다는 말을 들어서 쌤의 정보데로 잘 길러 꽃을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본가 살떄 애지중지키워서 꽃도 엄청 많이 피우고 별같은 꽃이 넘 예뻐서 애지중지 했던 내 호야 ㅠㅠ 취직하고 서울왔더니 2년만에 우리 호야 말라죽었데요 ㅠㅠ 눈물나서 다시 사서 키우는데 그렇게 예쁜꽃 다시 피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열심히 배워서 우리 호야 예쁜꽃 다시 피워야겠어요
조이님댁 식물들 너무 너무 싱그러워 보여요 . 저희 집에 데리고 오고 싶은 비쥬얼들이에요 호야 키우기는 쉬운데 저희집 호야는 가장 명당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면서 15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꽃을 피워주고 진후에 두번이나 꽃대가 생겨서 환호성을 질렀으나... 그 이후 꽃대는 다 말라서 꽃을 못보았어요 저는 그래서 호야꽃 보는게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 잘 키우시는 분들은 매년 호야꽃을 많이 보시던데 말이져 조이님은 워낙 잘 키우시니 3-4년 만에 꼭 꽃을 보실거에요!! 수능한파로 날씨가 급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걸린것같아요 😢)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 호야가 6~7년 되는 제법 자랐는데 이상하게 잎이 자꾸 말라서 파보니 뿌리가 뭉툭하고 정말 짧고 자라질 않은거에요 잎이 생존해있는 것이 놀랄 정도였어요 일단 물꽂이로 바꾸었습니다 물을 자주 준 것은 아니지만, 물빠짐이 안좋은 화분환경이 원인이었던 같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