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작문 제목 이선생 결정의 이유라고 적었는데 괜찮을까요..?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이선생이 '운이 있는게 아니다, 이번 선택과 안목과 운은 관련없다. 나는 내 선택이 틀렸을 것을 대비해, 손해를 준비를 했다.' 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친구는 그제서야 明白했다. 이선생은 직원의 능력을 믿은 것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을 믿은 것이라는 것을. 이렇게 했거든요... 제가 이해한게 틀린건가요..?ㅠ 주위 후기들을 봐도 준비했다 까지만 다들 하고 끝난 것 같아보여서요 ㅠ 마지막에 朋友明白를 분명 봤던 것 같은데.. 지문에서는 그냥 대비를 해 준비를 했다라고만 적혀있었는데, 저는 선택이 틀렸을 것을 대비해 손해를 회복시킬 준비를 했다라고 써서요ㅠ 输得起도 이해가 안가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