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곤 입장에선 그런 상황이 조금 대표님이 무책임하다 생각했을거 같기도 함…. 설득해서 왔더니 정작 안무시안이나 곡을 곤이랑 맛있게맵다형이 창작해야하는게 어디있음.. 물론 대표님 상황도 알지만., 그런면에서 탈퇴 하지 않고 진심으로 배너 곡, 안무 창작한게 곤이 참 정이 깊고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퍼지데이 혜성이가 너무 맛깔나게 춰서 직캠 주기적으로 보는데,. 안무 곤이 짠거였구나….. 진짜 어떻게 이런 자급자족 아이돌이 나올 수가 있지? 규모는 동아리였는데 결과물은 대형임.. 그냥 멤버들 실력에 너무 감사하게되네 한명이라도 부족했으면 진짜 진작에 해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