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TBC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해당 영상을 자료화면으로 출처를 밝혀 사용해도 될까요? 사용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출처를 표기하면 될지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Hello. I am producer of the team [SHOWDOWN] from the Korean broadcasting station JTBC. I requset for the permission to use this video on our breaking dance survival show . We will be waiting for the reply. Thank you.
저때도 주목 많이 받았습니다.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LG사이언 배틀이나 R16 개최, KBS SPORTS에서 소울시티라는 비보이 관련 프로그램도 나왔고 비보이들 베지밀이나 ABC마트, 국민은행 등 여러 광고도 엄청나게 찍었죠. 심지어 저기 홍텐이 소속되어있던 드리프터즈 크루는 가수 킹조의 쿵푸라는 뮤비에 출연했었고 영화 짝패에도 출연했었습니다. 당시 전국의 대부분 중고등학교에는 브레이크댄스 동아리가 있거나 비보잉을 하는 친구들이 여럿 있을 정도로 인프라도 대단했구요. 스트릿댄스보다 비보잉이 주목을 덜 받는 이유는 당시는 즐길거리가 많지 않아 어려워도 도전하는 애들이 많았지만 즐길게 많고 트렌드도 급변하는 지금 기준에서는 최소 2년씩은 투자해야하는 비보잉이 진입장벽이 높아보이고 당시 비보이들이 후세대 양성에 실패했으며 군대 2년이라는 엄청난 벽이 가로막혀있고(서서 추는 여타 스트릿댄스와는 달리 비보잉은 매끄럽고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죠) 군대문제가 해결되어도 비보잉만으로 먹고 살기 힘든 탓도 있죠. 스트릿댄서들은 강사활동 이외에도 가수 안무 창작이나 무대 참여 등으로 돈벌이할 수단이 많지만 비보잉은 장르 자체가 너무 독보적인지라 그들만의 리그 느낌도 있고 융합이 쉽지가 않았기 때문이죠
Crashing wasn’t really important back then. Part of the reason why Koreans became top tier. They weren’t afraid to try anything in battle. Nowadays they’re more set orientated to stay on the safe side.
@@StaceMyuce I literally bought a tshirt in 2004 that says Falling is not an option at the UK Bboy Championship. I remember Crazy Legs calling people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