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why people hate hyuna, im sorry but hyuna is one of the true artist that is very transparent with what they want to do and what they believe in. Even tho a lot of "fans" criticize her she always do something that will shut them up and prove that she'll do what she wants. Don't hate on artists on hiw they look and how they perform. Get to know them first before u make judgements about them. That's why some artist commit something that isn't pleasing because "fans" keeps pushing them to the edge. Take sulli as an example, critized because of scandals and shits in the internet and now look at the outcome. R.I.P sulli
This is Hyuna's best era. She looks amazing with black hair, all of the outfits for this era were so flattering, and this concept was the right mix of playful and sexy!
I agree but I vividly remember that this song got so many criticism since some people said the choreography was sexualised and the lyrics didn't make sense. But honestly, I love this era...
이때가 가장 예뻤다....물론 체인지,버블팝,잘나가서그래 까지도 예뻤지만....이때 의상은 고혹적이면서 세련된 섹시미에 음악은 톡톡 튀면서 현아의 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랩과 적절한 보컬...안무도 적절히 따라 할만하지만 임팩트 있고..머리는 웨이브진 흑발에 빨간립이 너무 예뻐는데...요즘은 너무...ㅠㅠ
연애발표 당시 이던현아+펜타곤 멤버 후이로 유닛활동할 때라서 최악오브최악의 상황이었음 전날까지는 비즈니스로 무대하다가 하루아침에 저희사실 연애해요하고 무대에서 섹시댄스추고 팬싸하는게 말이됨? 공개연애하는 연예인들중에 저렇게 선넘는 사람 없음 지금 현아이던도 공개연애하지만 같이 무대에서지는않음 왜냐면 연애는 그들의 사생활인데 무대는 철저히 비즈니스니까 무대하나 만드는데 드는 자본과 노력은 어마어마함 가수들과 스텝들 뼈갈아서 만듬 가수들이 죽어라 춤추고 노래하는건 그 소중한 무대를 집중해서 봐줬으면 하는거잖아 근데 그게 사생활이랑 섞이면 무대가 그냥 커플의 러브러브리얼리티쇼가 되는거지...직업정신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가있나 그리고 노래도 후이가 만든 자작곡이라서 더 소중했음 모든 팬들과 아이돌은 그룹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는걸 제일 1순위로 바람 ‘이렇게 잘하는 애들이다’ 라는걸 대중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하는 마음 근데 무대가 그냥 ‘현아이던의커플무대!!!’로 소비되게 만들어버림... 사람들이 노래에 관심을 줬을까? 후이에 관심을 줬을까? 펜타곤에 관심을줬을까? ㄴㄴ 오직 이던현아... 트리플에이치는 이제 잿가루가되서 사라짐 후이가 갈아넣은 노력이 공중분해됨 어디가서 언급도 못하는 볼드모트가되버림ㄷㄷ 천천히 회사랑 얘기해서 활동안할때 기사냈으면 다 윈윈인데 상황이 말도안됐지 결국 팬싸도 취소되고 펜타곤 활동도 완전 중지됨 두달넘게 잠적함.... 소속사랑 상의도 없이 기자한테 전화해서 인터뷰 한건 명백히 계약위반이였어 진짜 개오바.... 이던도 현아도 사랑에 눈멀어서 무대라는 중요한 비즈니스를 그저 그들의 연애물로 만든거 무대는 둘만하는게 아닌데
여름은 겨울도 받는 경우 있구용 겨울은 기하학적인 무늬나 건축적인 디자인이 잘어율리는데 현아는 딱히 그런것보단 저런 화이트 블랙 계열 깔끔한 코디가 잘어울려요. 흰티에 청바지같은?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다 흑발 어울리는 사람 있는 거 아시죠? 봄에도 흑발있고 여름도 있고 가을 겨울도 있는데 톤이라고 다 정해진 게 아니라 톤을 넘어가면서 코디나 무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걍 베이스는 여름인 것같은데 다 소화해버려서 캬멜레온이라고 해봤습니다~ 가을은 백퍼 아니고 겨울도 이미지가 그리 센 편이 아니라 여름이라 생각했구요. 평소 여러 컬러를 쓰고 있어서 젤 잘어율리는 코디나 메이크업만 봤을 때는 여름이라 생각되었어요! 저도 정확치 않아요~ 봄이라기엔 쿨이 너무 잘받고 하얗고 화사... 그래서 봄을 넘나드는 톤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유나 설리처럼 흑발이 누구보다 잘어울리지만 싱그러운 이미지가 봄하고도 겹치죠
다들 기사댓글로 욕하고해도 직접 대학축제공연같은 무대보면 환호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거다 초등학생때부터 춤추고 무대하면서 쌓아온 내공과 현아만의 분위기, 무대 장악력이 sns나 기사에서는 몰라도 무대에서만큼은 다 드러날 수밖에 없지. 이때의 현아가 그리운게 사실이지만 본인 말처럼 어떤 모습이든 현아는 현아인거니까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이 때 안무팀이랑 매니저랑 아직까지 함께하고 있는거 보면 주변사람들도 잘 챙기는 사람인듯
20년도에 보던 나도 개이뻐서 넋을 놓고 보는데 당시 컴백할때 개객개개개ㅐ 레전드였음. 저때 현아때문에 여자들 그레이렌즈 + 흑발에 빨간 립스틱 이렇게 코디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음. 인간 맥 루비우 그 자체. 현존하는 연예인중에 빨간색이 진짜 잘 어울리는 연예인 꼽으라면 난 현아 먼저 이야기할듯..
흰 티에 미디길이 스커트 입고 포니테일 한 날도 레전드, 빨간색 옷 입은 날이 아마 빨개요 컴백하고 첫무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날도 역시 레전드, 블랙+호피+누드톤 메이크업 한 날도, 청 조끼에 손바닥만한 찢청핫팬츠 입은날도 .. 사실 빨개요 활동은 모든 음방이 다 제각각 레전드라 불러도 무방할정도로 다 좋았던것같으다. 빨개요가 벌써 몇년전인데도 불구하고 어떤현아가 나와도 촌스러움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래도 없다는게 새삼 또 대단하구
@@user_qw7e2ruuo 남팬 없어요 진짜 심지어 현아 전성기 때도 현아 좋다는 애들은 그냥 솔직히 직설적으로 그대로 말하면 현아를 딸감으로 봤음. 말로는 현아 좋다는 애들이 성희롱만 하고.. 그런 사람들을 팬이라고 할 수 있나요ㅜㅜ 물론 당연히 지금도 남팬이 있기야 하겠지만 음방 팬싸 갈정도로 찐팬은 100에 1도 안될거 같은데.. 오죽하면 현아가 립앤힙 활동때 자기는 여자팬이 다라고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