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English Subtitle & Auto translation ** Dinkum from Steam Genre: Life Simulation, close to Minecraft and Stardew Valley, Farming, Fishing, Mining, Sandbox, Crafting, RPG, Adventure
남편과 삼일전부터 딘컴을 시작했어요. 재밌게 하던중, 갑자기 남편이 영상 하나를 보고오더군요. 영상을 본 남편은 계속 땅만 팠어요... 다음날 접속해보니 열심히 가꾼 마을이 아틀란티스가 되고 말았어요. 전 먼저 남편을 죽였어요. 그리고 남편에게 나쁜 사상을 주입한 이가 누구인지 검색했어요. 찾았다...
영상에 킬포가 대체 몇 개야ㅋㅋㅋㅋㅋㅋ 진짜 판강님의 창의력이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 댓글 쓰면서 마지막에 이전 영상에 댓글 쓴 분들 이름 올라가는데 그 속도가 엄청 빨라져서 거기서 또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 겜 열심히 하느라 그동안 영상 안 올리신 것 같다는 킹리적갓심이 드는데요...ㅋㅋㅋㅋㅋ
저처럼 판강어 2급 정도 되신 분들은 "온갖 호주동물들과 만나고 그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목표" 라는 시작멘트를 듣는 순간부터 아 자연보호니 뭐니 다 때려치고 온갖 양심없는 방법을 다 동원해서 야생동물들과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게임이구나 하고 단번에 감이 오셨을겁니다. ㅋㅋㅋ
우연히 첫 영상보고 넘 재밌어서 지금 판강님 영상 다 돌려보고 있어요! 중독되는 말투와 저세상 게임플레이가 제 웃음코드와 딱 맞네요ㅎㅎㅎ 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도 들고요ㅎㅎ 계속 응원할게요~ 판강님도 오늘 사랑스러운 하루 보내세요!!
원래 유튜브에 덧글 잘 안 남기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남겨봅니다! 애초에 유튜브를 잘 안보는 편이라 이런 채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요새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한학기에 27학점 듣고 있는 미친유학생이라 도저히 게임을 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요새 정말 우울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생존 시뮬레이션 장르 위주로 담백하게 리뷰해 주는 유튜버를 찾아서 요새 정말 즐겁네요. 과제하다가 쉬는 시간에, 밥 먹으면서 한편씩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판강님 영상 보고 투포인트캠퍼스 샀어요 ㅋㅋㅋ) 자극적인 욕설이나 큰 소리를 내지 않고 게임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플레이를 보여주는 유튜버를 정말 오래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응원할게요! 같은 장르를 너무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언제나 즐겁게 게임하시길 바라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호주에 큰 산불이 났을 때 주목받은 불을 옮기는 새에 관한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났다. 그 새들은 자신들의 먹이를 확보하기 위해 불붙은 나무가지를 숲에 떨어뜨리며 불이 붙지 않으면 이 행위를 여러마리가 힘을 합쳐 반복하기도 한다. 판자집 강아지가 불을 이용해 사냥감을 잡는 모습은 호주 새들의 사냥방식과 유사했고 어쩌면 호주의 화재 원인은 판자집 강아지가 원인(?)일지도 모른다. ㅎㄷㄷ 요약 : 호주화재 = 판자집강아지 범인(?)
알고리즘 타고 와서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리뷰도 아닌 것 같고 스트리머 플레잉도 아닌 것 같고 뭐지? 했는데 어느새 채널의 영상을 거의 다봐가네요... 게임 플레잉, 스토리 정리, 리뷰 등등 다양한 게임 영상을 찾아가면서 보는 편인데 이런 류의 유튜브는 진짜 처음입니다 ㅋㅋㅋ 독보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재밌습니다 최고!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