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게 줄어드는 체력과 다가오는 날카로운 발톱의 야수. 이건.. 죽었다. 살 수 있을리가 없었다. 몸은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에다 불타고 있다. 희망이 없다. 죽음을 앞둔 다리우스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런데, 어디선가 느껴진다. 자신의 몸 어딘가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문득 다리우스는 깨달았다. 아직 희망이 있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희망을 본 다리우스는 눈을 뜨지 않았다. 이 이후부터는, '그'가 해줄 테니까. 다리우스는 나지막히 읊조렸다. '효맹.'
1:50 why did you use R so early like that ? You could have hit him once and Q then R to maximize the damage. I can't read Korean so if I said anything wrong, please correct me.
이론적으론 그런데 그 DPS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난타전을 해야 됨. 근데 다리는 유체화들고 카이팅 하는애라 치속드는 그 메리트가 정복자보다 떨어지는거 같음. 그래서 치속보다 정복자가 실제로 기용률이 더 높은 이유이기도 하고. (공증 스택으로 평타 세게 박히는거+풀스택 때 흡혈 없어지는거+출혈뎀 더 세게 박히는거 이거 체감 쎄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