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로드 #그래블 요즘 핫하다는 UCI 챔피언의 자전거 캐니언을 시승해 보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시승이 가능한 캐니언 테스트센터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시승해 본 영상입니다^^ 제가 시승해본 자전거 엔듀레이스에 대한 자세한 스펙과 가격은 www.canyon.com...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블 특성상 충격흡수가 굉장히 중요해요 MTB 프론트샥 없이 프레임만으로 모든 충격을 흡수해서 최종적으로 라이더의 피로도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그래블바이크의 가장 큰 과제인데 그 과제를 별도의 샥없이 가장 잘 해결하는 브랜드가 CANYON 입니다. 마지막으론 그런 충격을 흡수 함으로써 라이딩중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는 프레임의 내구도를 높이는 게 다음 과제인데 그것 또한 잘 하는 브랜드가 바로 CANYON 입니다. 라이딩중 승차감 좋네 잘 나가네 그러다가 핸들바나 프레임이 부러지면 크게 다지거나 죽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에어로든 올라운드든 그래블이든 CANYON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로드 자전거의 끝은 어디인지.. 배터리 장착한 전기 로드 자전거가 나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새로운 로드 자전거가 또 나올줄이야 세상에는 아직도 내가 모르는 자전거가 이리 많을줄이야.. 쭈님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배도라지차나 생강차 많이 드시고 전처럼 활기찬 쭈님으로 복귀하시길 바라옵니다 자전거 자가정비는 자전거타는 곽시달님이 잘하시는거 같아요 나중에 만나시면 자가정비에 물어보시면 쭈님 자전거 라이프에 상당히 도움이될듯 하옵니다 늘 즐겁고 안전하고 재미난 라이딩 하소서~~😊
실제로 중량이 늘어서 힘든것보다 심리적 안정감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이 정말 무시할수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도나 노면이 좋은 공도 위주로만 다닌다면 엔듀런스장르의 바이크는 크게 와닿지 않을수도 있겠으나 정말 변수가 많은 장거리를 타보면 엔듀런스가 간절할 시기가 있는듯 합니다. 멋진리뷰 잘보았습니다. 드디어 내일 조립이시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That looks like a carbon frame. I have two Steel frame road bikes that I “Test Ride” every chance I get.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 ride of a Steel frame and carbon/aluminum/titanium? This is the only way to explain it to someone.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sex without a condom and sex with a condom? “It’s the Ride” “It’s the Ride of Steel”
why not once try another frame beside carbon. like Titanium No22, Blackheart, Litespeed, moots. i try Litespeed since then i switch to titanium. for regular rider who not really fast like rider who only ride 30Kph in average. titanium is the right choice. it feel more bearable not to stiff for long ride. i never think my carbon anymore. titanium frame is so good.
@@ArtZOOPARKyes it very expensive. the frame only can get one complete premium carbon bike from China brand. it a bit more expensive than my Pardus robin evo, a complete bike with rival group set. kind yolo having titanium bike. but i'm not reg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