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Jung yup (정엽) & Nothing Better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op-notch singer Jung yup!
Jung yup made his debut in 2003 as a member of the R&B group Brown Eyed Soul. Composed of four highly talented vocalists, the group impressed the ears and souls of the public immediately. Then in 2007, Jung yup performed the song "Nothing Better" at one concert, which went viral on the internet and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laying the foundation for his popularity.
After a long, long break, this artist announced his much-anticipated return in April this year. Since then, he has released two singles full of love and romance, "Waltz For You" and "DRIVE," to melt listeners' hearts once again.
In this episode, Jung yup performs his new songs "Waltz For You" and "DRIVE," his all-time greatest hit "Nothing Better" and more.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wonderful vocalist!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13회의 주인공은 원조 고막 남친, 정엽이다.
2003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 앨범 [Soul Free]으로 데뷔한 정엽은 2007년 콘서트 때 부른 ‘Nothing Better’ 라이브 영상이 인터넷에서 유명해지면서, 입가에 마이크를 빙빙 돌리며 노래를 부르는 '맷돌 창법'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으며, 정엽 특유의 가성뿐 아니라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한동안 긴 공백기를 가졌던 그가 올해 4월 [Waltz For You]를 발표하며 변함없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달한 컴백을 알렸다. 이어 6월, 두 번째 싱글 에디션 [DRIVE (Feat. Leellamarz)]를 통해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공감을 청량감 있는 사운드에 담아 로맨틱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I’m Live]에 첫 출연하는 정엽은 대표곡 ‘Nothing Better’과 올해 발표한 신곡 ‘Waltz For You’, ‘Drive’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엽의 무대는 7월 16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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