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째 좀 싸하네요. 4아이의 아빠는 경제활동이 없어 아이가 구걸을하고 ,헤어진엄마 치료비를 아이가 걱정하며 첨보는 사람에게 부탁을하고 , 인연이되어 저 아이만 도움을 준다면 부담이 덜할텐데 가족이 있어 아이 마음도 편치 않을거같고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여라도 저 아이가 원님을 알고 도와달라 부탁했다면.... 저의 뇌피셜이지만 좀더 지켜보심이
제가 사악한가봐요.. 시선이 좌우로 흔들리며 말하는것도 진실되게 보이지 않고.. 배가 고프다면 빵이나 과자쪽으로 시선이 먼저갈텐데 냉장고를 열어 탄산쪽에서 먼저 고르는것도 그렇고.. 당연히 불우한건 맞습니다만, 결은 다른것 같습니다. 부모를 잘못만난 탓이겠지요. 신중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필리핀은 진짜 조심해야하는 이유가 셋업 범죄 잘 못 걸리면 인생 조집니다. 특히 이성(아이 포함) 들을 도와 주었다가 성범죄로 신고 들어 오면 타국에서 진짜 인생 헬게이트 열립니다. 그냥 동전 몇 푼 주는걸로 끝내야지 재수 없게 걸리면 선한 마음으로 도와 주려고 했다가 본인이 크게 다칩니다. 진짜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의 글을 읽다 보니 저 또한.. 약간의 의심이 드네요. 우선 보통의 또래 아이들처럼 수줍음을 전혀 타지 않네요.. 뭐 이건 성격일수도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보통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 때 하는 행동 제스쳐가 몇 가지 보이네용.. 대표적으로 고개나 눈이 돌아간다던지 등등.. 뭐 그래도 너무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지 않으시면 합니다.. 미스터원님께 연락이 온다면 원님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신중하게 확인하실 것이니까요!
12살이면 오상하고 동갑이네여.. 얼마나 배고 프면.. 저런 아이들을 도와주야죠\,,, 영상보니 제가 묶었던 호텔앞이군요 저도 거기서 구걸하시는 할아버지, 아이들을 만난적이있네여 그냥100페소씩 주었지만 마음이 아파오더라고요,, 정말 필핀에 다녀보니 저런아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차타고 다니다가 신호에 걸리면 일회용컵 가지고 구걸해서 얼마라도 가져가야 동생들하고 한끼라도 먹을려고 정말 가슴이 메어 옵니다,, 꼬마 숙녀님 원님한테 연락오기를 기다릴께,. 꼭 꼭 연락해야된다,,,
@@와그카노-b9d 저도 어느정도는 공감하는바입니다. 다만 계기가 무엇이던간에 그들로 인해 힘든사람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고 그전에 가지지 못한 꿈을꾸게 도와주는면도 있는거 같아요 미스터원님도 물론 본인의채널을 위해 도움을 주는것도 있겠죠 당연하겠죠 그래도 그 선한영향력은 인정해줘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 꼬맹이 표정이 어둡네요. 그런데 눈빛이 똘망똘망한게 똑똑해 보입니다. 엄마 아프다고 도와 달라 미스터 원님께 부탁하는 걸 보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가 봅니다. 멀리 가서도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아련해 보이는군요. 베이비 진 소식 궁금했는데 드디어 듣게 돼서 기쁩니다.
부모가 너무 무책임하네요..아이를 너무 낳아 놓고서 저렇게 방치하면 분명 위험에 노출 될수 있는데.ㄷㄷ 너무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도움을 준 사람에게 더 큰 도움을 요구 하는건 아무리 철없는 아이라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물론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요..너무 많은 아이들과 가정에 도움을 주시는 미스터 원님과 후원자님 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되기고 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항상 힘내세요.
제가 처음으로 외국을 나간 것이 41년 전이였고, 첫발을 디딘 곳은 베트남 이였는데, 당시의 기억에, 남아있는 모습들이, 참으로 거지들이 많다, 였고 이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세상의 거지들은 여기에 다 모여 있구나 라 고, 생각한 곳이 인도였습니다. 지금은 필리핀이든, 다른 못사는 나라들도, 환경이 많이 나아졌지만, 당시에는 가는 곳마다, 우리나라 6.25 전쟁 직후의,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어 느 곳을 가든지 구걸하는 어린아이들과, 길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의 모습들, 못 먹어서 작고 마른 모습들... 오늘의 영상에서 예전에 격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의 많은 어려움 중에 가장 절실하고 큰 어려움이 굶주림입니다. 나도 제법 오래 살면서 국내에서나, 외국에서도, 굶주림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외면 해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나도 살면서 어려운 상황이 여러 번 있었는데, 가장 서러운 상황이 배가 너무 고플 때, 먹을 것이 없는 상황인 것 같았습니다 사실의 진위를 떠나서, 조그마한 먹을 것을, 사준 것은 정말 잘한 행동입니다. 지금 본인의 생활도 여유가 없을 텐데..... 원님이 가장 좋은 점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진심을 다해, 공감을 한다는 것입니다. 부인 페이씨도 그렇고...
옛부터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 못 한다고 햇는데 필리핀은 카톨릭 국가라 애는 생기는데로 다낳으니 인구는 늘어나고 필리핀이 한때는 대한민국 보다 경제가 더 잘살고 6~25때 UN참전국으로 도와준 나라인데 아이들보면 안타 깝네요 우리나라 쌀 보관료만 일년에 7000억씩 낭비하는데 필리핀에좀 무상지원좀 안되나요 필리핀 이디오피아 콜롬비아 6~25때UN 참전국인데 이젠 우리가 이런 경제어려운 나라들 도움을 줘야죠 대한민국 국가가 안하면 민간 기관이라도 나서서 해야죠 옛날 목숨을걸고 남의나라전쟁에 희생한 나라들인데 개인 혼자서 이런일을 다 감당하긴 힘들~죠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젊은 양반이 남의 나ㅡ라에 가서 이런 일을 한다는게 대기업에서 협찬을 해줘야죠 대기업 회장들 이런방송 있나도 모르고 있으니 도토리가 열번 구르느니 호박이 한번씩 굴러야 되는데 대한민국 50~60년대 랑 똑같네요
Hi Mr. Won, my name is Tony Kim (from USA).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for long time but I don't know about this girl. I think she's lying about her family and trying to make you pay. Please be careful of this girl and watch her and see if she is telling the truth. Her mom is in hospital but they are separated but she leaves with her dad but how does she know about her mom that got in accident and is in the hospital??? It doesn't make sense.
문제는 아버지인듯 약을 할수도 잇고 자식이 5명인대 일을 안해서 애들이 밥을 못먹는다는건 상식적으로 아버지가 문제가 많은듯 애들을 도와주면 아버지가 다 말아먹을수도 있고 사정을 알수없으니 도와주더라도 꼭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고 아버지가 문제가 잇으면 돈보다는 식료품으로 도와줘야될텐대 도와주면 아버지가 일을 더 안할것같고 그렇다고 모른척하면 애들이 쫄쫄 굶을것같고 행복마을로 밥을 먹으로 오라고 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