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U - Carry & Ron(Lyrics) 

이가을에 너무나 좋은 음악~ 정말 좋아하는데....

서울계상초등학교 6학년6반 담임 임성엽은 알고보니 스토킹범죄자였다

If i could sing like this and have someone to love and be loved like this "how wonderful life would be 🥰"

내 10대 20대의 감성적인 최고 애창곡

주말여행하며 차안에서 듣고있네요 너무 좋아요

잘 해 주지 못하고 내가 제일 어려울 때 만나서 좋은 추억도 못 만들어 주고 ....... 라면 끓여 먹을 돈도 없어 옆집 창고에서 고구마 훔쳐서 쪄 먹고....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다행이다. 죽기 전 꼭 한 번 만이라도 만나서 아니 먼 발치라도 아낌없이 주고 가야지.....

이노래가제일그립다

Thank you for a nice song love it

this song reminds me of 90's nostalgia that had been buzzing in South Korean drama.

31812 Lesch Crossroad

잔잔한 노래가 옛 추억을 그리워하게 합니다 굿~~ 입니다^^

좋은음악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난초사랑 응원합니다

吐司男之吻，咪咪將（黃嘉千飾）😊

Dedicated to you, HH Prince Hamdan...iloveyou❤️

채원아 ❤

지금도 퇴직하고 스토킹에 전념하고있다. 저런놈이 계상초등학교 담임을 맡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어떤여자에게 보지사진을 보냈지

내 이야기같네요

For you Hamdan

감사합니다 ^^

1:01

Luziamomigue 😂

Iou

Iou ❤😂🎉😢😮😅😊

Iou❤😂🎉😢😮😅😊oi

Oiu

Keren sekali ci

한국에서만 대박을 거둔 드문 노래;;;

임성엽 예전 빠구리 치던 여인이 생각나나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