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너는 OOO 사도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둘 째 저희에게 일러 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셋 째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넷 째 그가 OOO 사도와 OOO 사도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다섯 째 OOO 사도 이르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여섯 째 그가 OOO 사도가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리라. 일곱 째 그 성에 OOO 사도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여덟 째 OOO 사도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아홉 째 OOO 사도가 대답하되 당신은 그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임금이로소이다. 열 째 OOO 사도가 이르되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열한 째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히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그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열두 째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