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see in his face how much thought & consideration he has for his clients. He really works hard at making them happy while also telling them the truth. I have never had that experience with any hair appointment I’ve ever had.
same. I am Italian and for me how this man behaves is what I was used to. I whould spend 3h at the hair dresser every 2-3 months. I never walked out unhappy... then I moved in the US 15 years ago and... 45 minutes/1 hours at most, Never once i got out the saloon happy. I went to saloons from 4 different states, i paid hundreds dollars from "famous" places... It is so frustrating to me to cut my hair that i end up going like once every 2 years and only becasue of desperation becasue my hair grow faster than most and hair butt hair arent my thing lol
In order to provide that level of service some staff has to work very late into the evening with very low pay. Some get sick and face serious medical issues. So you are seeing only one side here.
Well in Korea, assistant staff at salons are seriously underpaid and they are overworked. It's a serious issue in South Korea. At least you don't have that issue in your country, right?
@@소망별빛-k1o in my country there aren’t assistants & even the hair stylist is getting a low pay. they aren’t motivated to educate themselves on new techniques they just learn the basic & doesn’t make a great job only a barely decent one
Mine cut and dyed my hair, but she missed a spot at the back of my head. She didn't bleach or dye that one part. My hair looked ridiculous. My ends were pink and one straight part had stayed dark brown. She didn't even mention it. She just hid it by combing the rest of the coloured hair on it...😭💀.
와.. 탈색하고 염색했는데 받아주는 곳이 있다니 ㄷ ㄷ 이해할 수 없네요;; 저는 탈색 한지 1년반 정도 ?정도 되서 갔는데도 아직 탈색 모 남아있다고 절대..볼륨매직 불가능하다 해서 자르고만 나왔는데 ㅠㅠ 기우샘도 초반에 어찌할지 모르는 멈칫 멈칫 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 ☺️
탈색 염색 다한 머리에 파마가 가능할거라고 말한 그 미용사는 미용사자격증 어떻게 땄을까요? 돈에 그저 눈이 멀어서 고객이 추후 해야할 관리는 전혀 생각을 안한건지 안타까워요ㅠ 기우쌤이 언제나 탈색이랑 파마는 동시에 절대 불가하다라고 했는데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게 되는 그 심리가 이해는 갑니다... 오늘도 많은 고심이 있었지만 잘 살려내셨네요!
What I love about this channel/show is the conversation they're having. They all have their hair stories and it's fun to hear them all..well somtimes it's sad lol. But I enjoy the videos so much and I'm learning a lot about hair ♥
When I went to get my hair permed the hairstylist noticed my tips had been bleached and checked with me - I had bleached it about 2-3 years prior and they were just left over from that. I had no idea bout this rule and am grateful I went to one that cared about the health of my hair! Otherwise I would've ended up like this poor onni T_T They said I'd have to trim it first if I still wanted the perm, otherwise they won't do it, which I agreed to - it's good to know people care about doing their job well and professionally rather than just thinking about the money. Simply caring about your role makes all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good or bad quality shop.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저도 3년전쯤 여름에 탈색된 머리에 매직했고 다시 흑발로 덮은 뒤에 겨울에 펌까지 해서 빗자루가 됐었습니다,,, 끝부분 완전 타서 거칠거칠하고 목에 닿일때마다 놀라고 기분나빴어요 ㅠㅠ 당시 미용실에서는 여기다 펌하시면 많이 상할거에요 그랬는데 제가 괜찮다그랬구요 진짜 저정도일줄은 몰랐죸ㅋㅋㅋㅋ 탈색한 머리에는 절대 펌 금지라고 했으면 그때도 안했을거에요 ㅠㅠㅠㅠ 머리 묶고 다니고 해탈한거 너무 공감되네요
Beautiful job. I don’t understand all these other crazy “stylists” who keep dying and perming hair?! Or doing all these treatments that ruin the hair. I guess because that’s what the customer comes in wanting. But I’d be like, “No way, home-skillet. I’m not jacking up your head.” Aaaaand that’s why I’m not a hairstylist. 😆
Indeed when I went to beauty school and decided to study make up and skin care, everyone I know said” why not be hair dresser” and I’m like (no way) too much responsibility.
유경험자로서 감동해서 봤네요.. 미용사가 머리를 뿌리까지 다 태워놓고 결국 단발로 자르니 머털도사 되서 자르고 기르기를 3년 걸렸었거든요. 보는 사람들이 다들 어떡해... 이 말만 하더라구요 ㅠㅠ 환불도 없이 열번 트리트먼트 해주며 저한테 제품까지 판 그 묭실 당연히 문 닫았구요 .... 기우쌤을 만나셔서 행운입니다.
Kiu, you are the best!! You are so considerate of the wishes of your clients. Your humor puts them at ease. Lastly your talent shines on all your videos!! 🥰
if that happen to my hair i cut it off to safe the rest of hair no matter how short it is, because hair can grow long, but if lose it from the root, it's really hard to grow it back
2년전 (탈색5번, 염색7번, 단발기장) 전 이날을 정말 살면서 제일 큰 후회를 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같은 날. 전..뒤에 밀지 않는 숏컷 머리를 했는데. 머리하시는 분이 샴푸를 한번 더 해서 머리를 컷한거 다듬는다 하더라구요. 이미 너무 이쁘게 컷이 되어서 흠잡을 때가 없었는데. 머리하기 전부터 머리 상태를 두번 정도 말씀 드린거라 설마? 하면서 거부를 못 하고선 샴푸를 하고 , 드라이를 했는데 드라이가 30%정도만 해놓고선 고데기로 머리를 지지시는거에요. 영혼이 빠져나가서 말도 못하고 벙쪄서 이게 무슨일일? 지금 뭐하는거지? 설마? 아닌데? 이건 아닌것 같은데? 심지어 열손상팩같은것도 안 바르고 말리면서 고데기로 지지심. 본인도 아차, 하더니 이거 다 해놓으면 괜찮아요~~ 이러면서 능청 떠시는거에요. 이미 저는 뇌절이 와서 아무것도 안 들리고 생각도 못 할 정도로 벙쪄서 있다가 머리 다 했는데 봤더니 울컥 하는거에요 뿌리에서 3,4센티정도 빼고 다 지글지글.... 일단 돈 달라해서 컷 한 머리 주고 집에가서 수습을 해야겠다 해서 급하게 집으로 와서 다시 머리를 감는데...😢😢😢😢저 그날 펑펑 울었어요. 기절 직전까지. 감을 때 마다 손으로 만지기만 하면 머리 묶음? 으로 다 끊어져 나옴. 드라이까지 하고 딱 봤는데.. 숏컷이아니라 완전 스포츠 머리가 되었더라구요. 잔짜 그날부터 삼일 내도록 계속 울고 세달정도 우울증 와서 저 가게는 진짜 곧 망한다했는데. 주위에선 다들 거기 고소감이라면서 더 노발대발 했음. 심지어 다들충격 먹음. 그러고선 6개월 뒤에 어쩌다 가게 앞을 지나갔는데 가게 접었더라구요. 속으로 진짜 저럴 줄 알았다.. 일반인들도 머리 좀 관심있는 분들은 다 아는 상식을 ... 머리 저렇게 막 하니까 망하지 하면서 꼬시다 했거든요. 그후로 2년 뒤 급 숏컷을 또 하고 싶어서 멀리 나가기는 싫고 오늘 안에는 하고 싶고 해서 고르고 고르다가 한적한 가게 하나를 들려서 컷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이.. 면도칼 처럼 생긴걸로 머리 대충 잡고 슥슥 쳐내는거에요. 어? 선생님 저 깔끔한, 좀 묵직한 숏컷을 원하는데 이렇게 하게 되면 곱슬이라 층 많이 생겨서 날리고 지저분하게된다 라고 열번도 넘게 얘기 했는데. 듣는둥 마는둥 대충 대답하고 계속 그걸로 슥슥 쳐내는거에요. 혼자서 (소귀에 경 읽는 느낌이였음)옥신각신하듯 얘기하다가 결국엔 급하게 길이만 대충 마무리 해서 저는 결제를 하러갑니다. 근데 문득, 혹시나 해서 회원등록 되어있는지 확인했거든요? 왠걸... 그 때 그 미친 똥손이 하시던 곳인거에요. 접었다가 이름 바꿔서 다시 가게를 연거죠. 기가차서 혹시 2년 전에도 여기서 장사 하셨냐고 했더니 맞대요. .....아...큰일났다. 진짜 망했다. 그래도 이번엔 샴푸 안해서 다행이다.. 어쩐지 가게 들어갔을 때 뭔가 쎼....하더라니. 그러고 지금 한달 정도 되서 들쑥날쑥한 머리를 다른 곳에서 정리를 하면서 예쁘께 다듬어졌구요. 그 분 ... 진짜 정말 최악 이었던 그분.. 아, 다시 가게 열어서 갔을 때 이미 머리 펌 하던분이 계셨는데 샴푸질 해야되는데도 이십분가까이 안해주시고, 감고 나왔는대도 컬이 1도 없고, 심지어 그 손님은 직접 드라이 하시다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물이 흥건해서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결제하고 가심. 그 똥손분은 그래도 약값은 달라! 하면서 끝끝내 약값받음. 펌하던 분은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얼마나 황당하고 빡쳤으면 물기 하나도 제거 안된 상태로 가셨을까요... 동네주민글쓰는곳 있어서 세세하게 그대로 그 상황을 올렸더니 피해자가 하나 둘 속출... 그 가게 얼마 안 있으면 고소 당할 것 같아요... 그 때 기우썜 알았더라면 가서 저 망한머리대회 1위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