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ried ambushing 3,000 crossbowmen behind enemy's base | Total War Attila Multiplayer Battle 

달려오진 않고 이미 매복중이었습니다.

아도링 장군의 군대는 패배를몰랐고 언제나 연전연승했다 그러나 그의 선봉들은 언제나 전쟁에서돌아오는법이 없었다. 전쟁에서 선봉은 언제나 가장큰 위험에 노출되는게 당연하지만 이상하게 그의 선봉들은 단 한명도 가족품에 되돌아간자가 없었다

4:36 와 기병이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녹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

Adoring 문화특성: 보이지 않는 재앙 이 부족과 숲이 있는 전장에서 싸우지 마십시오. 경사가 심한지형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이긴줄 알고 좋아하는 상대의 사기 -20

상대방이 고인물이니까 여기까지 술래잡기한거다 지금까지 나온 상대중 카드 제일 많이 남은듯

4:37 뭐 하나 삭제됐는데?ㅋㅋ

I always love it when the opponent types "gg" thinking he won the battle just to be ambushed by a hidden army.

이 정도면 방구석 한니발 정도는 되는것 같다.

와 따라잡힌 병력은 그대로 시간 벌이 해주면서 아군 빠지는 시간 벌고 빠진 아군은 그대로 사격이나 제압 사격으로 적군들을 무너뜨리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20년 전 pc 방 시대였으면 동네 형이 찾아와서 “너냐? X같은 얍삽이 쓴 새끼가?” 라고 말하며 뒷통수를 집중적으로 예뻐해줄 상황

6:26 아도링빈에게 꼬치구이가 된 방연 ㅋㅋ

오늘도 상대를 유린하는 아도링을 보며 잠든다

상대 대처도 좋았는데 그걸 압도해버리네ㅋㅋㅋㅋ

대가를 상관하지 않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장에는 아도링 장군님을....

0:00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워하운드가 저렇게나.

고인물이 당했다길래 드디어 아도링을 이기는 미친놈이 나온 줄 알았네...

배치구역 밖에도 배치할수 있다는 말이 상대 뒤통수에도 가능하다는 뜻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도링장군의 선봉대들은 나중에 어도링이 전사하면 하늘나라에서 역돌격으로 반겨준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기사단장님은 언제 돌아오십니까 매복만하십니까

왔구나 나의 부케팔로스

알람 뜨자마자 개처럼 울부짖으면서 미친듯이 달려왔다

편집, 연출이 점점 더 좋아지면서 전술 이해가 쉬워졌어요.. 이제 이세계에서도 살아남을수 있음

역시 제갈공명도 울고갈 아도링센세

이번 편도 잼 났다 고마워요

2:40 막 시험이 끝난 나:

1:15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석궁병 화살 장전하는 속도로 달려왔다

적군과 함께 아군의 선봉과 스스로의 손목도 갈아 넣는 전략 ㄷㄷ

오늘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선생님 토탈워 파라오 영상 하나 어떻습니까

Thank you adoring for english subs. I like your vids but now I like it even more thans to subs =))

게임 정말 뭐같이하네!!! 매번 재밌게 봅니다 :D 매번 신기로워요 lol

아도링이 죽으면 먼저 죽은 아군들이 매복해서 기다린다고 한다.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나폴레옹의 지휘력과, 징키즈칸의 결단력, 그리고 이순신의 용맹함까지 갖춘 전략게임계의 GOAT 아도링 그는 대체....

편집이랑 설명이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좋은 말로 할 때 영상을 더 내놓으시오!

진짜 잘하긴 한다 ㅋㅋㅋㅋ 상대방 ㅈㄴ 어이없겠네

진짜 토탈워 할때 아군이 원거리 공격에 죽는거 보면 맴찢 ㅜㅜ 하지만 내가 하면 정정당당한 전술이곸ㅋㅋㅋㅋ

제목만 읽었는데 벌써 재밌어

날아가는 효시처럼 뛰어왔습니다

5:10 중무장한 정예전사들 = 중무장한 과녁들

이것이 중세의 총인가 훌륭한 대화 수단이다 아무 훈련없이 '딸깍' 한번으로 정예 병사를 아아..

확실히 컨트롤 똥꼬쇼가 재밌습니다

아도링아 영상 자주 올리자

상대도 잘한다 처음에 바로 병력 빼는거 보고 감탄함

아군도 필요하다면 기꺼이 소모품으로 써버리는 무시무시한 전략전술의 귀재... 아도링... 다만 프래깅엔 주의하소서

영상 재밋게 봤습니다!!

영상은 10분도 안되는데 업로드는 10일 걸립니다 빨리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상대도 랑고바르드면 걍 보병 질 믿고 초반기습에 역으로 돌격했으면 갈아버렸을거 같은데 당황했나보네

아도링은 시대를 너무 앞서서 태어난 장군감이다 그래서 전략전술의 욕구를 토탈워로 풀고 있스며 전장의 휘저으며 적을 유린하고 다니며 많은 유저들에게 공포와 경악을 불러온다 그를 본다면 항상 조심해라 그는 "위험하다" 라는 말로는 표현할수없다...무조건 조심해라

사실 활이 본체고 사람은 활쏘개가 아닐까?

왠지 모르게 떼껄룩처럼 매복에 충실하셨네

4:35 이야 기병 녹는거봐라 ㅋㅋ

석궁병의 히트 앤 런을 잘 봤습니다.

어도링 말고 야도링 하시져 참기 너무 힘들어요

전시 5개 보고, 결혼식 갔다가 이제야 달려왔습니다🏃‍➡️🏃‍♂️‍➡️🏃‍♀️‍➡️

알람뜨자마자 헐레벌떡

석궁병 사용법은 신기하네요 나중에 써봐도 괜찮을것같습니다 그나저나 1212모드는 언제 돌아오죠 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이분꺼보고 토탈워 시작했는디 게임 생각보다 어렵네요ㅋㅋㅋ

최애 아토를 해주어 너무 감사한 아도링

켈트족이 로마에 정복당하기전에는 터키지역 스페인지역, 영국까지도 뻗어나갈정도였고 투구부터 갑옷까지 다양하고 다양한 문화에 영향을 줄정도였는데... 어쩌다가 경무장 ㅜㅜ

아도링좌를 이기고 있다면 그것은 환술이다.

아니 4:36 에 부대 하나가 일제 사격에 걍 삭제되는거 ㅎㄷㄷㄷ 인데;;;;

스카우트 에퀴테스갔이 달려왔다. (매우 지침)

러마 정병으로 간지나게 싸우는것도 보고싶습니다

제너럴 아도링 영상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adoring: 어느 정신나간 놈이 석궁을 매복해ㅋㅋ... 그게나야빠 둡바둡바 슈비둡바

1:48 초쯤에 마우스로 유닛을 두개이상 어떻게 고르죠?.. 저는 한번밖레 안골라져서요 ㅠㅠ

썸네일 보자마자 클리바나리처럼 명적 쏘면서 달려왔습니다

이중 매복 전략같은건 써본적있나요 한곳에 두개 전력을 숨겨놓고 축차 투입하는...

이 게임 할 줄도 모르고 뭔지도 모른다. 근데 그냥 본다. 개쩌니깐

아도링은 본인이 미친걸 알고있다

아도링 고트....오늘도 찢었다

소설에서나 볼법한 고작 3천명? 이 아니라 게임유닛 기준으로 3000개체입니다.

기병을 먼저 소모하지말고 중장보병을 먼저 진격시키고 석궁병들이 그거 상대하느라 발목잡히고 화살 소모한 틈에 기병이 돌격하는게 맞겠죠?

파라오토탈워도 해줭

싸우지말고 친하게들 지내요ㅠㅠ

인권 유린의 현장입니다.

죽음의 술래잡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롬2하시게 되면 수에비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도링짱.... 새 영상이 안올라와... 치킨이 식었서.....

맘잡고 개빡겜하는거 한번만 보야쥬시죠

6:12 어크 브라더후드?(브금)

영상이랑 관련이 없긴한데 토탈워 쇼군2 아바타 컨퀘스트에서 신식군대를 쓰려면 사무라이의 몰락을 사야하나여?

이 집 영상은 너무 맛있어

아르메니아 해주세요

군대 구성만 봐도 재밌다 ㅋㅋㅋㅋㅋ

도링이형 영상만 오매불망

아도링덕에 브사가로 입문해서 엔딩보고 이제 햄탈워 하러감ㅎㅎ

오 전쟁의 신이시여

훈족 기병처럼 달려왔습니다

저 픽트 흑검사대가 꽤 강럭한 보병이긴 합니다 저거 쓰는맛에 픽트함

스타에 알파고가 있다면 토탈워에는 아도링이 있다.

언제 오시나

보병에 차징하는 기병마냥 끼요오옷 달려왔습니다.

날아가는 석궁처럼 빠르게 보러옴

아도링 사랑행

이겨야 한다 실전편ㅋㅋㅋ

석궁 3000으로 카이팅... 지렸다..

석궁병이 제일 싸다니.. 고증은 그냥 대충했구나.. 14세기 군인 급료 보면 석궁병 급료 보병중에 거의 제일 높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