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참 오래 전에 가봤던 곳 아름답고 멋진 곳 미인이 많은 나라. 역시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지 미인 부인과 토끼같은 따님, 처음에 모로코는 아프리카니까 흑인이 사는 곳이 아닌가 하였는데 아랍인? 어찌 되었던 즐기시고 돌아오셔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생각으로 따님 쌍둥이를.....................👯👯
알람을 했는데~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물가가 싸지는 않네요~흠... 백화점 같은 곳이라서 그런가요? 그러고 보면 아주 저렴하지는 않네요~~ 모로코 한달 평균 임금이 얼마 정도 되나요? 음식은 그래도 저렴한 것 같아요. 한동안 영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가족분들 다들 얼굴 좋으시네요^^. 모로코 참 경치가 좋네요~인연도 없지만 그럴 운도 없었네요~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기는 해요. 다만 이렇게 영상으로 대리만족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코스쿠스를 벨기에 에서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거의 30년이 넘었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1990년대 초반인거 같은데. 좁쌀같은 곡물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고기, 채소도 들어있고. 북아프리카 음식이라고 들었는데. 정확히 알제리인지 모로코인지는 기억이 안났는데. 모로코 음식이군요. 알제리나 이런데도 있을수도.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딸도 이쁘고